병약용신
6강 병약용신(病藥用神)
1. 子丑품
① 辛癸
② 己癸
③ 癸甲
④ 甲丙
병약용신
목적이 있으면 전념이 생기고,
전념이 생기면 과정이 생기고,
과정이 있으면 습관이 생긴다.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려라.”
- 사마의 –
병약용신 이전은 그렇게 할 수 있다이고,
병약용신은 그렇게 한다이다.
1. 子丑품의 기본 차례
(1) 天氣 : 동지부터 하지까지 → 木生火
생각, 계획, 목적이며 木의 탄생은 甲·乙이다.
(2) 地支 : 과정, 실천
木을 키우는 과정이며 水生木으로 한다.
(3) 당령 : 癸水
(4) 상생식 : 辛癸甲
癸水가 木生火를 이루기 위해 辛癸甲을 한다.
(5) 희용제요 : 己 + 辛癸甲 + 丙
己·丙은 보좌이다.
- 己癸하면 甲己하고 癸甲하더라. → 자질계발
- 癸甲하기 위해서 → 寅卯월
- 辛癸하면 癸甲하고 甲丙하더라.
- 丙庚하면 얼음을 녹여 辛癸하고 癸甲하고 甲丙하더라.
(6) 병약
- 조후
- 병약
병약용신은 노력의 과정이다
병약용신이 완성된 사람을 만나는 것은 하늘에서 별 따기다.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지 처음부터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목적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
자신의 목적도 모르면서 다른 사람의 사주를 보고 그 사람의 목적을 바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부모가 정한 절차, 학교가 정한 절차, 사회가 정한 절차를 따라 살아가며 경험을 쌓는다.
그리고 火剋金의 시절이 오면 자기 가치를 높이고, 세상의 규정에 맞추어 자기 가치를 다시 조정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것은 쉽지 않다.
사마의의 말처럼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리는 정신이 필요하다.
원하는 것이 오지 않는다고 바로 움직이면 기다렸던 것을 놓칠 수 있다.
무엇인가 이루는 데는 30년이 걸리기도 하지만 그것을 무너뜨리는 데는 1초도 걸리지 않는다.
오늘 생각한 것이 내일 바로 이루어진다고 보는 것이 명리학은 아니다.
병약은 이러한 시간과 기다림의 과정을 함께 본다.
목적 → 전념 → 과정 → 습관
목적이 있으면 전념이 생긴다.
전념하면 과정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살피게 되고, 그것이 반복되면 습관이 된다.
병약이 잘 갖추어진 사람은 노력하는 일이 이미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자신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습관이 형성되지 않은 사람은 지금 당장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노력을 매우 크게 여길 수 있다.
전념과 신념이 지나치면 일에 빠져 다른 사람의 안부조차 살피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병약이 완성되었다고 반드시 좋은 사람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천기와 상생의 목적
천기란 사람의 목적과 계획이다.
→ 木生火
내가 실천한 것이 그 목적에 맞는지 연결해 주는 작용은
- 土剋水 : 토수합일
- 火生土 : 화토동근
이다.
水生木을 하려면 金生水를 해야 한다.
子丑월령의 흐름은
己辛癸甲丙
이다.
木生火를 하려면 먼저 水生木을 해야 한다.
水生木을 하려면 다시 金生水를 해야 한다.
그리고 金生水·水生木을 가지고 자신의 목적에 맞게 살아가려면
- 己癸 : 배우고 익힌 것을 가지고 자기에게 맞게 함
- 火生土 : 배운 것을 세상에 활용함
이 일어나야 한다.
이것을 모르면 상생상극의 쓰임을 모르는 것이다.
명리학의 입문은 쓰임을 아는 것이다
명리학의 입문은
水生木
木生火
火生土
土生金
이라는 글자만 아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가를 알아야 한다.
水生木이 있다고 해서 실제로 공부를 잘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木生火도 세상에 적합하게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반드시 그렇게 살아간다는 뜻은 아니다.
즉
할 수 있다와
실제로 한다
는 다르다.
木生火를 돕기 위해 火生土를 하고 있는가,
水生木을 돕기 위해 金生水를 하고 있는가를 봐야 한다.
동지부터 하지까지의 기본 상생 목적은 木生火이다.
木生火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水生木의 과정이 필요하고, 그 자기재능을 만드는 과정에는 金生水가 필요하다.
그래서
己辛癸甲丙
이라고 한다.
病이란
病은 忌현상이다.
- 태과·불급
많거나 부족한 것 - 忌神
희신이 아닌 기신이 작용하는 것
즉 시기에 부적당한 것도 忌가 된다.
예를 들어 丙火가 필요한데 丁火가 있으면 불필요한 작용이 될 수 있다.
징후나 걱정만 가지고 병이라고 하지 않는다.
명리학에서는 실제로 발생한 것을 病으로 본다.
실용 명리학이기 때문에 걱정을 실제 사건으로 보지 않는다.
忌神도 병약의 한 종류라고 보면 된다.
藥이란
藥은
- 전화위복
- 반생
- 극복
의 의미다.
약을 쓰려면 처음으로 돌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坤은
- 순함
- 고요함
- 처음 상태
- 초심
을 뜻한다.
병약용신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1분밖에 남지 않았더라도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오랜 세월의 문제를 바꿀 수도 있다.
그러나 때를 놓치면 다시 돌아가기 어렵다.
명리학에는 시간 초과 현상이 있다.
때에 맞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노력도 시간을 지켜서 해야 한다.
병약과 시간
명리학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가 시간이다.
해야 할 일을 해당 시기에 해야 한다.
병약을 전화위복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나가면 이후에는 이루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시간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그 초심 역시 때가 맞아야 한다.
오행의 희신과 육신의 희신
오행에서 희신은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육신에서 희신은 사회적 입지를 크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좋은 아버지는
- 인자하고
- 다정하고
- 성실하고
- 근면하게 일하는
육신의 희용제요가 맞을 수 있다.
그러나 돈을 많이 버는 아버지는 오행의 희용제요와 관계된다.
따라서
좋은 아버지와 능력 있는 아버지는 같은 의미가 아니다.
병약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의 좋은 운
병약이 해결되지 않았는데 희용제요 운이 오면 오히려 망하는 운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학교 시험 날짜가 왔다고 하자.
시험 자체는 좋은 기회다.
그러나
- 준비했으면 좋은 운
- 준비하지 않았으면 나쁜 운
이다.
격운이 오더라도 그동안 자기계발을 하지 않았다면 떨어질 수 있다.
그래서 병약이 해결되지 않으면
- 길운도 흉하게 작용할 수 있다.
- 병약을 해결하면 흉운도 기회가 될 수 있다.
홍수가 나도
- 준비한 사람
- 준비하지 않은 사람
의 결과가 다른 것과 같다.
子丑월령에 火가 필요하다는 것은 단순히 따뜻하게 살라는 의미가 아니라 추위를 이용하고 활용하라는 뜻이다.
子丑월령 병약
상생식은
辛癸甲
이다.
① 辛癸 – 水原
辛癸는 깊이 있는 자질계발을 통해
- 전문성
- 자기 가치
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다.
목적은 木生火이고 과정은 水生木이다.
辛癸는 자기계발 과정을 돕는다.
金多와 金寒水冷
辛金이나 庚金이 더해져 金이 지나치면 金寒水冷이 발생한다.
찬바람이 불고 子丑寅卯辰까지 매우 추운 상태가 된다.
그러면 추위를 활용하기보다 당장 따뜻한 곳을 찾으려 한다.
즉 여유 있게 자신을 준비하지 못하고 급해진다.
깊이 파고들지 않고 세상에 빨리 나가려 한다.
이때 약은
丙火
이다.
金寒水冷의 약 – 丙火
丙火가 있으면 목적에 맞추어 어려운 과정을 넘기려는 사고가 생긴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金生水보다 더 큰 발전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丙火가 없으면 쉬운 것을 선택하려 한다.
다른 사람들은 추운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데 자신은 빨리 나가 돈부터 벌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나중에 木生火의 시기가 되었을 때 자신의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
빨리 돈을 번다고 해서 반드시 나중까지 잘사는 것은 아니다.
핵심은 시간의 기다림이다.
金生水는 깊이 있는 자질을 계발하여 자신의 가격을 높이는 과정이다.
金寒水冷은 그 과정이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庚癸의 水原
庚癸는 객지와 현장에서 미래의 목적을 다시 설정하면서 과정을 거친다.
丙火가 있으면 목적을 제대로 재설정하여
- 지위 향상
- 금융 이익
등을 향해 갈 수 있다.
丙火가 없으면 목적 없이 환경에 따라간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와 같은 식이다.
辛癸는 자기 생각 속에서 목적을 찾는 쪽이고,
庚癸는 현장과 사람을 통해 목적을 찾는 쪽이다.
水多
水가 지나치면 생각이 여기저기로 흩어진다.
한 길로 가야 하는데 여러 길을 생각하여 번뇌와 망상이 많아질 수 있다.
반대로 水가 없으면 잘 모르는 상태이므로 보호받아야 할 대상으로 보일 수도 있다.
金寒水冷이 되었을 때 丙火가 병약용신이 된다.
丙火가 있으면 환경을 극복하고,
丙火가 없으면 환경을 따라간다.
金寒水冷의 환경
金寒水冷은 깊이 있는 자기계발을 할 좋은 환경을 만나지 못하고 열악하고 힘겨운 환경을 만나는 것이다.
좋은 부모에게서 체계적인 학습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대학자가 나올 수 있는가를 볼 때 丙火를 본다.
丙火가 있으면 열악함을 극복하며 미래계획을 세울 수 있다.
하지만 金寒水冷도 아닌데 丙火만 강하면 자기계발은 하지 않으면서 목표만 지나치게 클 수 있다.
즉 약은 반드시 병이 있을 때 써야 한다.
辛癸와 庚癸
辛癸는 부모와 스승을 통해 자기계발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다.
庚癸는 현장 경험과 객지생활을 통해 목적을 다시 설정하는 것이다.
庚癸에서는
- 견학
- 현장 경험
- 조직생활
- 배우자
- 직원
등을 통해 삶의 목적을 찾을 수 있다.
辛癸는 자기 생각 속에서 목적을 찾기 때문에 조직생활과 거리가 있을 수 있다.
둘 다 있으면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쓸 수 있다.
② 己癸 – 윤택
己癸는 土剋水이며 환경 적합성 효과다.
癸水를 기준으로 윤(潤)하다는 것은 물이 잘 흐르는 것이다.
子丑월령에서 Water-to-Wood를 통해 자기 자질을 개발하려면
土生金 → 金生水
가 필요하다.
土剋水는 자질개발을 위한 좋은 환경을 만나는 것이다.
己土가 많을 때
己土가 2개 이상으로 많아지면 전전긍긍하면서 환경을 계속 바꾸려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 선생님을 바꾼다.
- 교육환경을 바꾼다.
- 사람을 바꾼다.
그러나 효과가 나타나려면 甲木이 있어야 한다.
甲木이 없으면 환경만 바꾸고 실제 자기계발의 효과는 없다.
운에서도 작용할 수 있지만 병약용신이 어떤 오행인가에 따라 통변은 달라진다.
戊土가 있을 때
子丑월에 戊土가 있으면 물을 막아 木이 제대로 나오지 못할 수 있다.
열악한 환경에서 지식인으로 살아가기 힘들다면 庚金으로 기술력을 높여야 한다.
庚金이 없으면 노동력에 의존하게 될 수 있다.
庚金은 없고 甲木만 있으면 잘하는 사람을 따르는 방법이 있다.
즉
- 보좌
- 협동
- 에이전시
- 타인의 지식 활용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같은 庚金이라도 쓰임은 다르다
土剋水의 병약용신이 庚金이고,
金生水의 병약용신이 丙火라는 기본은 있지만 실제 쓰임은 각각 다르다.
어디까지 구조를 이해하는가에 따라 상담의 처방전도 달라진다.
③ 癸甲 – 水生木
癸甲은 생화이다.
즉
- 나타나다.
- 태어나다.
- 뿌리가 돋다.
의 의미다.
丑月은 핵이 분열하여 나타나는 계절이고,
未月은 무성하여 다시 숨는 계절이다.
여기서는 아직 최종 효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자기계발 과정을 걸어가며 자신의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
癸甲의 교육 과정
부모로부터
金生水 → 인성교육
을 받는다.
학교로부터
土剋水 → 학교교육, 지식
을 받는다.
자신은
水生木 → 자기계발
을 한다.
癸水가 많을 때 – 수다목부
癸水가 천간에 지나치게 투간하면 뿌리를 돋아야 할 사람이 실제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생각이 번뇌와 망상으로 변할 수 있다.
金生水가 지나치면 냉해를 입어 뿌리가 썩는다.
이를
수다목부(水多木腐)
라고 한다.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金生水를 해주어도 모르고 土剋水를 해주어도 모를 수 있다.
수다목부의 약 – 庚金
庚金으로 청(淸)하게 하면 자기 정체성을 회복한다.
험난한 자기 정체성 회복의 과정을 거친 뒤 다른 사람의 정체성 회복도 도와줄 수 있다.
庚金이 약이다.
남을 돕지 못한다면 자기 자신이라도 도와야 한다.
이를 통해 큰 학자가 되는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
己土를 약으로 쓸 때
己土로 유지하면 자신을 달래는 방향이다.
탁한 기운을 묻어
- 분노
- 증오
- 원망
을 안으로 묻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 어렵다면 자기 자신이라도 용서하라는 의미다.
壬水가 있을 때
壬水가 있으면 자기계발 과정에서 자기 궁리와 자기 자질보다 외부의 영향으로 자신을 개발한다.
즉 다른 사람이 나를 개발시키는 것이다.
효과가 있으려면 戊土의 방(防) 작용으로 외부의 영향을 걸러내 현실적으로 맞추어야 한다.
④ 甲丙 – 발생
甲丙은 배우고 익힌 것을 사회에 나가 활용하는 것이다.
- 말한다.
- 표현한다.
- 전달한다.
- 검증받는다.
검증의 기준은
- 辛癸 : 나의 깊이는 어느 정도인가
- 己癸 : 지식은 얼마나 있는가
- 癸甲 : 학력과 경력은 얼마나 쌓였는가
이다.
전달과 검증을 거쳐 학력과 경험이 경력이 된다.
발생효과는
- 점유율
- 지위상승
- 환경 파급
- 활용성
등으로 나타난다.
丙多 – 염상
丙火가 지나치면 뿌리가 먼저 돋아야 하는데 가지가 너무 빨리 솟는다.
한겨울 담벼락에 개나리가 피었다가 금방 죽는 것과 같다.
- 너무 섣부르다.
- 너무 빨리 사회에 나간다.
- 학력을 충분히 쌓지 않는다.
- 경력은 있는데 내실이 부족하다.
- 말과 행동이 앞선다.
고생은 많이 했는데 실제로 남은 것이 적을 수 있다.
염상의 약 – 庚金
庚金은 현장에 가서 다시 배우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보다 오래 걸릴 수 있다.
하지만 현장력을 높여 시장경제에 적합한 인물로 만든다.
경영자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도 갈 수 있다.
丙火와 丁火의 차이
丙火는 하지 이전에는 지구상의 수분을 木에 주입한다.
하지가 지나면 만물에서 수분을 빼는 작용을 한다.
하지 이후 丙火의 복사열이 丁火로 이어진다.
丁火는 수분을 빼내는 특징이 있다.
丁火와 수갈
丁火가 지나치면 水가 마르면서 木이 고사한다.
초년에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줄 모를 수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무엇인가 잘못되었구나.”
하고 깨닫는다.
뿌리에서 잎으로, 잎에서 열매로, 추수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실제 삶에서도 수십 년 뒤에 결과를 알 수 있다.
수갈의 약 – 庚金
자기변화를 하기 위해서는 庚金이 필요하다.
庚金을 사용하면
- 가공업
- 제조업
- 기술업
등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
즉 지식 중심의 개발에서 기술 중심의 개발로 전향한다.
庚金이 없으면 자신이 자신을 잘못된 방향으로 계속 이끌 수 있다.
운에서 庚金을 만난다고 자동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기회가 주어진 것이지 실제로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같은 약도 병에 따라 다르다
子丑월령에서 庚金이 병약용신으로 많이 나타나도 무슨 병을 치료하기 위해 庚金을 쓰는가에 따라 결과는 다르다.
예를 들어
- 丙火가 旺하면 → 현장 경영력
- 丁火가 있으면 → 현장 기술력
- 癸水가 旺하면 → 복지, 힐링
- 戊土가 있으면 → 노동력과 기술력
- 金寒水冷이면 → 미래 신규사업을 위한 지식과 컨설팅
등으로 쓰임이 달라진다.
🔷 임상 – 子丑품
사주
戊 甲 壬 丁 乾
辰 子 子 未
子丑稟
희용제요
己辛癸甲丙
🔷 임상 ④ 甲丙
甲丙이 아니라 甲丁으로 가면 水가 고갈될 수 있다.
훗날 기술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해야 한다.
기회는 반복해서 들어올 수 있다.
- 1990년 : 20대
- 2000년 : 30대
- 2010년 : 40대
- 2020년 : 50대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반복해서 오는 것 자체가 병약의 기회다.
🔷 임상 ③ 癸甲
癸甲 대신 壬甲으로 가면 견학과정을 먼저 거친다.
세상 만물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
戊土가 있어서 이 과정을 잘 거친 것으로 본다.
🔷 임상 ② 己癸
己癸 대신 戊癸의 환경이 나타난다.
甲木이 있으므로 사장이나 윗사람을 따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즉
조직 + 보좌
를 통해 효과가 나타난다.
🔷 임상 ① 辛癸
辛癸는 없다.
따라서 金寒水冷이 강한 구조는 아니다.
깊이 있는 순수 연구를 하기보다 경영공부와 같은 방향이 더 맞을 수 있다.
원문의 표현으로는 연구원형보다 MBA와 같은 경영 활용을 권한다.
🔷 임상 – 실제 통변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
그리고 사장이나 조직의 리더를 보좌하는 방향이 필요하다.
이 사주는 ② 戊癸 단계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즉 조직을 보좌하는 경영형 사주로 본다.
甲木이 없었다면 노동 중심으로 갈 수 있지만 甲木이 있으므로 사람을 따르고 보좌할 수 있다.
庚金이 없으므로 자신이 직접 기술을 하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기술을 맡길 수 있다.
예를 들어 OEM 방식으로 공장을 운영하는 식이다.
子月 壬水가 투간하여 편인격의 의미가 있으며 유통시장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 직종 : 전략계획
- 하는 일 : 대외거래
- 핵심 : 유통에 맞추어 전략을 짜는 일
희용제요와 병약용신
희용제요는
그렇게 하고 싶다.
병약용신은
그렇게 한다.
이다.
희용제요는 기본적인 가능성과 방향을 보는 기초 과정이다.
그것을 가지고 실제 상황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려면 병약을 봐야 한다.
명리학의 선현들은 병약을 통해 고통과 과정을 겪어야 사람 사는 과정이 된다고 보았다.
희용제요는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고,
병약용신은 현실에서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는 과정이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