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상극의 상극
5장. 相剋의 용법
1. 水剋火
- 수화기제(水火旣濟)는 壬水나 丙火는 天干에 있고 癸水나 丁火는 지장간에 있어야 배합이 적합한 것이다.
- 둘 다 天干에만 있으면 낮은 자세로 과정을 충실히 겪지 않고, 둘 다 지장간에만 있으면 과정은 충실하나 권한과 권리가 없으므로 결과는 항상 호사다마가 된다.
- 만약 天干에 癸水나 丁火이고 지장간이 壬水나 丙火이면 태자가 빗자루 든 내관처럼 살아가니 품에 맞는 행위가 없음을 의미한다.
- 또한 부귀와 영화를 부질없는 속세의 인생으로 여기고 마땅하지 않은 삶을 살아간다.
1) 癸丙
- 癸丙의 기제(旣濟)는 한습에서 점차 난습으로 변화해 가면서 만물은 生에서 長으로 생장을 주관한다.
- 즉 만물이 長하기 위해 生을 시작한다는 의미다.
- 이런 여정은 나를 만드는 과정인 癸甲의 상생이 필요하며, 환경에 부합되게 행동하는 乙丙의 과정이 필요하다.
- 변화하기 위해서는 검증을 거쳐야 하므로 癸甲의 과정은 己癸의 검증을 거쳐야 하며, 乙丙 과정은 丙戊의 검증을 거쳐야 한다.
- 이 같은 상생상극을 상리(常理)라고 동양철학은 말하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선현의 가르침과 자연의 용법(用法)을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 그러므로 癸丙은 차가운 기운을 지닌 金이 뜨거운 기운에서도 수원(水源)의 기능을 지속할 수 있는 庚金의 金生水가 배합되어 있어야 生한다.
- 뜨거운 기운을 머금는 戊土의 火生土가 있어야 長하여 번식을 이루게 된다.
- 반면 辛金의 金生水로 수원(水源)을 하면 生하나 長하지 못하니 낙오된다.
- 己土로 머금으면 빛을 열로 변화시켜 숨기지 못하고 토(吐)하니 長으로 번식하지 못한다.
- 金生水가 없으면 참여하지 않으니 실력이 없다고 할 수 없으며, 火生土가 없으면 이루고자 하지 않으니 실패했다고 할 수 없다.
- 癸丙이 기제하지 않으면 목적이 없으니 하루하루가 모두 이룬 것이 된다.
- 태과불급(太過不及)의 문제는 戊土가 지나친 돈후(敦厚)와 회화(晦火)다.
- 돈후(敦厚)는 자질 계발의 문제에 해당하며, 회화(晦火)는 환경 적응의 힘겨움이다.
- 그러므로 돈후(敦厚)는 자신이 못하는 것은 안 하면 된다.
- 회화(晦火)는 1인자가 되려고 안 하면 된다.
2) 壬丙
- 壬水의 마치는 기운이 丁火의 익숙(益熟)한 기운을 만나지 못하거나, 丙火의 번식하는 기운이 癸水의 출생(出生)하는 기운을 만나지 못한 경우에 壬丙으로 기제(旣濟)하면 지지 않는 태양과 같다고 하였다.
- 즉 영원한 왕조와 같다고 하였다.
- 과정 없이 성장한 지배자와 같아서 한 말일 것이다.
- 壬丙의 水剋火는 멈출 줄 모른다는 단점은 있지만, 큰 사람이 되고자 하는 목적과 부자가 되고자 하는 부귀영화에 뜻이 있다.
- 乙丙으로 보좌하면 그 貴함에 끝이 없고, 辛壬으로 보좌하면 그 富함에 끝이 없다.
- 하지만 이와 같은 이론은 환경에 따라 논쟁의 여지가 많으니 후학들은 세심한 궁리가 필요하다.
- 壬丙이 서로 다투므로 실패의 배합이라는 주장도 많은 이론이다.
3) 丁壬
- 丁壬의 기제는 난조한 기운이 되는 丁火가 한조한 기운이 되는 壬水를 만나 만물을 숙성(熟成)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 이에 만물이 成하기 위해서 숙(熟)을 시작한다는 의미다.
- 丁壬의 기제를 보좌하기 위해서는 甲丁으로 배합되어야 최고의 가치가 있고, 戊壬으로 배합되어야 우성 종자로 존재할 수 있다.
- 木生火가 없으면 자기 가치 및 사회적 가치를 만들지 않는다.
- 土剋水가 없으면 존재감 없이 소멸되어도 되는 만물처럼 유유자적할 수 있다.
- 하지만 乙丁으로 보좌하면 개인적 가치는 있고 사회적 가치로는 존재감이 없다.
- 己壬으로 보좌하면 보유 가치가 우성으로 평가되지 못하니 잔재주로 현혹해야 살아남는다.
4) 癸丁
- 癸水의 시작하는 기운이 丙火의 기득권을 차지하는 기운과 만나지 못하거나, 丁火의 가치를 창출하는 기운이 壬水의 최고 가치를 이루는 기운과 만나지 못한 경우에 癸丁으로 기제하면 시작하나 목적지 없이 끝없이 달리는 회전목마와 같다고 하였다.
- 즉 영원한 일꾼과 같다고 하였다.
- 癸甲으로 보좌하면 지식인이 되고, 丁庚으로 보좌하면 재능인이 된다.
- 벽갑인정(劈甲引丁)하므로 문무를 겸한 귀한 인물이 된다.
- 하지만 이러한 용법을 활용하는 癸丁이 서로 개인적 의견을 달리하므로 논란의 여지가 있다.
- 후학들은 세심한 궁리가 필요하다.
임상 53) 월드클래스급 댄서
| 대운수 | 시주 | 일주 | 월주 | 년주 | 성별 |
|---|---|---|---|---|---|
| 7 | ○○ | 辛卯 | 壬辰 | 丙子 | 坤 |
- 위 사주는 辛金이 辰月에 출생하여 水剋火의 삶의 방향은 癸丙의 시절에 壬丙이므로 사회적 성공과 경제적 풍요를 위한 癸水의 콘텐츠 산업에서의 전문성을 확보할 것이다.
- 2025년은 壬乙丙으로 사회적 파급효과를 목적으로 한다.
- 土剋水의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戊癸로 사회나 조직생활에 맞는 지혜로움으로 방법을 선택하는 시절에 戊壬을 겸하므로 경제성이 높은 인물이 되고자 하는 삶의 방법도 선택하게 된다.
- 2025년은 戊癸乙은 새로운 유형의 자기 개발로 사회적 관계에서 우월함을 드러내는 효과를 발휘한다.
- 木剋土의 나에게도 맞고 남에게도 맞는 자기개발 효과는 乙戊로 공동생활과 사회성에 맞는 자기개발을 통하여 사회적 인물이 되고자 항상 새로운 개발을 한다.
- 火剋金으로 숙달을 통한 전문성으로 자신의 가격을 상승시키는 행동을 위해 丙辛으로 사회와 시장에 맞는 아이디어와 창작활동으로 자신의 가격을 높여 나간다.
- 2025년은 乙丙辛으로 아이디어와 조직의 결합에 의하여 소속사가 정해지고 자신의 가치도 높여 나감으로 대중성을 인정받는다.
- 이에 따라 辛乙은 대중에 맞게 처세를 한다.
- 그러므로 2025년은 고향을 떠나 객지에 나가서 대중을 대하는 힘겨운 시절이다.
- 金剋木의 자기 실수와 결핍을 교정하는 역할은 辛乙로 절지(折枝)함으로써 불필요한 대인관계나 비실용적인 습관을 자제하여 필요한 일만 수행하여 시간절약을 통해 효율적으로 전문성을 높여 나간다.
임상 54) 명리학습자
| 대운수 | 시주 | 일주 | 월주 | 년주 | 성별 |
|---|---|---|---|---|---|
| 9 | 甲子 | 甲寅 | 辛丑 | 辛卯 | 坤 |
- 위 사주는 甲木이 丑月에 출생하여 水剋火의 목적과 목표, 즉 자기 활용 용도는 癸丙으로 국가고시에 합격해 교사가 되어야 하는 시절에 자신의 뜻을 성취하지 못한다.
- 하지만 지장간의 生地에서 癸丙을 하고 있으니 자식을 출사시키기로 한다.
- 土剋水의 삶의 방법은 己癸로 자신의 감성을 개발하여 작품성 있는 작가로 살고자 한다.
- 이에 木剋土의 자기 개발은 甲己로 하나 농사를 짓고, 지식을 쌓아서 교육상담 컨설팅 등에 효과를 거두고자 한다.
- 火剋金의 숙달과 고부가가치는 丙辛으로 후계자로 지정받아 전통과 미래를 잇는 전수자, 즉 부모의 유업으로서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 그러나 寅中丙火는 해동(解凍)을 하지 못하므로 전문성을 이루기에는 취약하다.
- 이에 金剋木의 수정·보완을 통하여 실수와 실패를 줄여 나가기 위한 효과는 火剋金을 받지 못한 辛金이 辛甲하므로 지속적으로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임상 55) 직장, 알바 병행
| 대운수 | 시주 | 일주 | 월주 | 년주 | 성별 |
|---|---|---|---|---|---|
| 1 | 壬午 | 乙亥 | 丁卯 | 甲寅 | 乾 |
- 위 사주는 乙木이 卯月에 乙木令에 출생하고 외격이다.
- 水剋火의 삶의 목적과 자기 활용 용도는 癸丙으로 조직생활에 맞는 지혜를 쌓는 것이다.
- 그러나 丁壬의 기제(旣濟)하고 있으므로 이윤을 높이기 위한 재능을 쌓아야 한다.
- 土剋水의 앎과 木剋土의 앎에 대한 효과는 戊癸로 조직의 규칙에 맞게 생활하기 위해 乙戊로 소통과 조직관리 효과를 이루어야 한다.
- 그러나 위 사주는 戊壬과 甲戊로 되어 있으니 객지에 나아가 시장에 적합한 자기 자신을 상품화시켜야 한다.
- 그러므로 변화하는 유행에 맞게 자신을 상품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 火剋金의 숙달 효과와 金剋木의 교정 효과는 미력하니 매도를 목적으로 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
임상 56) 주부
| 대운수 | 시주 | 일주 | 월주 | 년주 | 성별 |
|---|---|---|---|---|---|
| 6 | 壬寅 | 壬寅 | 丙子 | 甲寅 | 坤 |
- 위 사주는 壬水가 子月 癸水사령에 출생하고 외격이다.
- 壬丙으로 글로벌한 지적 능력을 쌓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戊壬甲으로 외부세계와 소통하는 방법으로 자기개발을 하는 효과를 거둔다.
- 丙辛甲으로 청년기가 되면 가정생활과 감성생활에 충실해야 한다.
임상 57) 학생
| 대운수 | 시주 | 일주 | 월주 | 년주 | 성별 |
|---|---|---|---|---|---|
| 6 | 癸酉 | 己巳 | 壬辰 | 丙申 | 乾 |
- 위 사주는 己土가 辰月에 출생하여 壬癸丙으로 신분 상승을 위해 사회에서 조직생활을 근태보다는 실적으로 하게 된다.
- 乙戊壬으로 대외, 외주, 영업, 상품 등의 관리 마케팅 변화를 알아야 효과를 거둔다.
- 丙庚乙으로 조직과 조직 간 물물교환과 협업 및 부속기관 등에 적합하게 변화해야 한다.
임상 58) 환경공학박사 과정
| 대운수 | 시주 | 일주 | 월주 | 년주 | 성별 |
|---|---|---|---|---|---|
| 6 | 辛巳 | 庚寅 | 壬辰 | 丙子 | 坤 |
- 위 사주는 庚金이 辰月에 출생하여 壬癸丙으로 자신의 삶의 목적과 용도는 사회적 목적에 맞는 지적 능력과 글로벌 성장 목적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 戊癸壬乙으로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과 살아가는 방법은 사회적 목적에 부합되는 지적 능력의 필요성과 국제적 필요성에 맞는 방법으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야 한다.
- 丙庚辛乙로 가치상승에 필요한 숙달은 무엇으로 하며, 실수를 교정하는 전문성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가?
임상 59) 직장인
| 대운수 | 시주 | 일주 | 월주 | 년주 | 성별 |
|---|---|---|---|---|---|
| 3 | 壬辰 | 丙寅 | 壬子 | 丁未 | 坤 |
- 위 사주는 丙火가 子月에 출생하였다.
- 아! 癸丙으로 높고 丁壬으로 크도다.
- 다행히 여명이니 그 공(功)이 남편에게 있는 것은 시작이 없기 때문이다.
임상 60) 강사
| 대운수 | 시주 | 일주 | 월주 | 년주 | 성별 |
|---|---|---|---|---|---|
| 6 | 戊申 | 丁卯 | 乙丑 | 癸卯 | 坤 |
- 위 사주는 丁火가 丑月에 출생하여 자기개발을 통하여 자기 가치를 높이기 위한 필요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癸丁의 수화기제다.
- 丙火나 壬水가 혼잡하지 않으니 자기만의 색깔을 드러내는 것에는 무리가 없다.
- 절대 망하지 않고 절대 흥하지 않는다.
2. 土剋水
- 辰戌丑未의 戊己가 壬癸를 만나는 경우는 영향이 미치는 영역이 전체 운명이 아니라 생장성멸 중 하나의 분야라고 생각하면 된다.
- 寅申巳亥의 戊己가 壬癸를 만나는 경우는 삶의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기회와 같다.
- 土剋水는 나에게 주어진 운명적 기회이거나 시절별 주어진 기회이거나 변수에 의해 주어진 기회와 같다.
- 이와 같은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木剋土로 기회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 창광은 이와 같은 土剋水를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통변하며, 木剋土는 살아가는 방법을 안다고 통변하고 있다.
- 후학들이 더욱 궁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1) 己癸
- 己癸에는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이 담겨 있다.
- 사람과 사람, 가족과 배우자,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 등이 담겨 있다.
- 물상으로 설명하면 삶을 살아가는 지식적 방법이 담겨 있는 서책(書冊)이나 생명체가 자라나기 위한 공간인 전답(田畓)과 같다.
- 즉 天干에 己土가 있는 경우는 관계이고, 지장간에 己土가 있는 경우는 지식이나 법이 활동에 필요한 재능이다.
- 木剋土로 삶에 필요한 지식과 방법을 알아차리기 위한 자기개발을 해야 한다.
- 丙己의 火生土로 배합되면 성장목적으로 자기개발을 하게 되므로 효과적인 결과로 나타난다.
- 만약 甲木의 木剋土는 자기개발을 통한 자기완성을 위한 앎이 된다면, 乙木의 木剋土는 전달할 필요가 있는 상대나 사회적 역량에 필요한 앎을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그러므로 甲木의 소토(疏土)는 박사와 같고, 乙木의 소토(疏土)는 관리자와 같다.
- 癸未의 土剋水는 丁己의 火生土라는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己癸의 土剋水라고 볼 수 있다.
- 이에 乙木이 소토(疏土)하니 나의 앎은 남을 위한 것이다.
- 癸丑의 土剋水는 자신의 가치창출보다는 그 가치를 알고자 함과 같으니 이기적이나 참신하다.
- 만약 木剋土가 없으면 인간의 본질이 중요하다는 중인귀생(重人貴生)에 대해 알지는 못하지만 본능적으로 실천한다.
- 木剋土가 있으면 세계관을 지닌 꼰대가 된다.
2) 戊癸
- 戊癸는 개인적 삶의 방법이 아닌 대중이 모여서 하나의 집단을 이루고 살아가는 방법이 담겨 있다.
- 하지만 소토(疏土)하지 못하면 이기적인 인물이 되어 단체활동에 지장이 생기는 단점이 있다.
- 그러므로 반드시 木剋土가 필요하다.
3) 己壬
- 己壬은 기임탁수(己壬濁水)라 하여 잔재주를 활용하여 시장에 진출한다는 뜻이다.
- 즉 상도(常道)에 어긋난다는 의미다.
- 甲木의 木剋土가 배합되면 경영의 묘리(妙理)를 발휘하여 이점을 받는다.
- 하지만 乙木으로 木剋土하면 인정받지 못하므로 잦은 이동을 통하여 살아남아야 한다.
- 결국 己壬의 土剋水는 자신의 능력보다는 상대의 변화와 변수를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보아야 한다.
4) 戊壬
- 戊壬에는 상대와의 교류나 경쟁 및 각종 거래나 게임 등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담겨 있다.
- 水剋火가 배합되어야 본질에 맞는 방법이 된다.
- 만약 水剋火가 없으면 이기는 방법만 추구하니 같이 살아가는 방법은 담겨 있지 않다.
- 용법은 木剋土다.
- 흔히 경험과 경력을 기반으로 창출된 가치를 특징화시켜 캐릭터, 브랜드, 특허 및 인기 효과로 나타난다.
임상 61) 학생
| 대운수 | 시주 | 일주 | 월주 | 년주 | 성별 |
|---|---|---|---|---|---|
| 2 | 己巳 | 甲寅 | 壬戌 | 癸巳 | 乾 |
- 위 사주는 甲木이 戌月에 출생하여 甲木이 有力하다.
- 己壬甲으로 木剋土하니 자기 투자 및 자기개발하여 공식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직업활동을 하려 한다.
- 상황 변화에 따라 어리숙한 대상자에게 맞는 방식을 채택해 기술과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직업활동을 하고자 한다.
- 戌月 환경에 따라 戊壬을 지니고 있으므로 직업 분야는 戊壬甲에서 활동해야 한다.
- 도구, 제품 등 재화를 다루는 방법을 알고 있으므로 戊壬甲으로 木剋土하니 자기개발을 통해 창출한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 캐릭터, 특허 등을 다루거나 인기 효과를 다루는 분야로 진출해야 한다.
3. 木剋土
- 水剋火는 삼재(三才, 天地人)가 부여한 만물의 용도다.
- 土剋水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통한 시간의 경과에 따라서 만물을 다루는 방법이 된다.
- 이에 木剋土는 水剋火의 용도와 土剋水의 방법을 아는 인식(認識)과 같다.
- 우리도 나이가 들면서 자기 변화와 환경변화를 겪게 된다.
- 이러한 과정에서 새롭게 알아야 하는 지식과 지혜 및 각종 인식들이 木剋土에 해당한다.
1) 甲己
- 甲己의 木剋土는 타고난 자질을 개발하여 앞으로 살아갈 날에 필요한 능력으로 삼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 이에 癸水로 土剋水 윤택(潤澤)이 되면 학습계획이나 의식주 등 살림 계획에 맞게 木剋土 소토(疏土)로 자기개발 및 자산 소득에 필요한 부동산 정책을 실천해 나가게 된다.
2) 乙戊
- 시대를 거듭하면서 사회를 구성하는 규칙과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 이에 丙火를 품는다면 사회문화와 안전한 조직을 위한 방법이 된다.
- 丁火를 품으면 과학 문명과 각종 기술발전을 위한 방법이 된다.
- 乙戊癸는 癸水에 의한 戊癸의 돈후(敦厚)로 터칭을 통해 교습 계획에 맞게 한다.
- 乙戊의 소토(疏土)는 자기개발을 해 나가는 것으로 남에게 대여 및 각종 차용을 줄 수 있는 상업적인 특징을 개발하여 소득사업을 실천해 나간다.
3) 乙己
- 乙己의 木剋土는 인간이 만물을 사용하는 방법이 담겨 있다.
-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과학문명을 연구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 己壬으로 土剋水가 되면 경제적 이익과 부를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만물을 다루는 기술을 연마하게 된다.
- 丁己로 홍로(紅爐)하면 각종 기술을 익혀서 전문가가 되고자 한다.
4) 甲戊
- 甲戊의 木剋土는 수요자 및 각종 대상자 등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재능의 필요함이 담겨 있다.
- 戊壬의 土剋水를 甲戊로 木剋土하게 되면 문화교류 및 상품 교역이 필요한 환경에서 소비성향에 맞게 서비스 행위를 하게 된다.
4. 火剋金
- 火剋金에는 익는다는 자연의 섭리(燮理)가 담겨 있다.
- 산업 사회나 산업 국가에서의 가치로 설명하면 재능의 깊이와 높이의 정도나 정밀한 실력의 척도와 같다.
- 전에는 ‘잘한다’라는 칭찬이나 경탄으로 표현하면 되었지만 근래에는 모든 火剋金에는 검증과 경쟁을 통해 자격증이나 순위가 매겨진다.
- 특히 프로나 전문가 및 유경험자나 일류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 창광은 “실력은 火剋金으로 증명하고 인기는 金生水로 알려야 한다.”라고 말한다.
1) 丙辛
- 丙辛의 火剋金은 부모, 외부, 전 세대 등의 지식을 이어서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단련(鍛鍊)과 같다.
- 그러므로 金生水와 같은 수원(水源)작용을 한다.
- 반드시 水生木이 있어야 효과가 있다.
- 만약 水生木이 없으면 헛된 것에 미혹된 것과 같다.
2) 丙庚
- 丙辛의 火剋金이 과거의 가치를 이어서 자신의 실력을 만든다면, 丙庚의 火剋金은 현재의 필요에 맞게 법과 질서를 통한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실력을 갖추는 것을 말한다.
- 丙庚에 乙木의 木生火가 되면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직 간 및 해외관계에서도 품격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한다는 의미다.
-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모델로 삼을 만한 인물을 깎아내리려 하기 때문에 있는 사실만을 인정하는 외국으로 진출하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다.
3) 丁庚
- 壬水가 있어 丁壬庚이 되면 개인적 재능 상승과 문명에 기여하기 위해 뛰어난 자질을 개발한다.
- 개발된 자질을 사회에 환원하여 공헌하고자 하는 것을 의미한다.
- 우리나라에서는 과학 문명과 금융에 진심인 사람은 사람답지 못하다는 인식으로 외국에 나가서 대우받는 자가 전부라고 생각하면 된다.
4) 丁辛
- 甲木의 인화(引火) 및 金剋木은 사물을 제법 잘 다루는 인물로 흔히 프로선수와 같다.
- 자신을 혹독하게 훈련시켜 능수능란한 인물이 된다.
- 우리나라에서는 겸손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생활에 불편을 느낀다.
- 외국과 비교하여 연봉이나 상금이 현저하게 적으므로 외국에 나아가 생활하는 사람이 대다수다.
5. 金剋木
- 金剋木은 木이 잘못되었으니 金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 甲木은 기초작업에서 중간 작업까지의 과정이다.
- 나의 심리가 상대에게 잘못된 영향을 주지 않도록 바로잡음으로써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실력과 품격을 지니게 된다.
- 乙木은 중간 작업에서 마무리 작업까지의 과정이다.
- 상대로부터 잘못된 영향을 받지 않도록 나의 관계 심리를 바로잡음으로써 오해(誤解)와 갈등을 줄이는 작용을 한다.
- 하지만 火剋金이 불미하면 어찌 바로잡을 수 있으며, 金生水가 불미하면 바로잡는다고 어찌 인정받을 수 있겠는가.
1) 辛甲
- 辛甲의 金剋木은 癸水의 金生水 및 水生木이 있게 되면 개인적 사건이나 불필요한 정신과 마음의 혼란과 편견을 줄인다.
- 오랫동안 인정받아 온 학문을 익히는 것과 같다.
-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자식이 안전하기를 원하지 않고 자식은 부모처럼 살길 원하지 않으므로 이런 통변은 자제하여야 한다.
- 위와 같은 배합이 있더라도 처음부터 새롭게 살아가는 사주라고 통변하면 된다.
2) 庚乙
- 庚乙의 金剋木은 丙火가 개입되면 공적이지 못한 행위나 사적 만남을 줄이고 공무에 전념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의미한다.
- 우리나라에서는 공적이지 못하면 교화를 해서 같이 살아가도록 돕는 습관이 없고, 처벌을 먼저 강조하므로 통변에 난해함이 있다.
- 특히 공적인 인물을 보면 꼰대나 답답한 인물 내지는 아부 떤다는 식으로 대하므로 통변에 주의하기 바란다.
3) 庚甲
- 벽갑(劈甲) 또는 간벌(間伐)이라는 용어를 지닌 庚甲은 잘못된 사용법을 바로잡는 것과 같은 작용을 한다.
- 사회나 개인 간의 법 질서의 잘못, 도구나 각종 제도 등에 대한 사용법의 잘못 등을 바로잡는 역할을 한다.
- 丙火가 있으면 법과 제도와 같은 것이고, 丁火가 있으면 의료와 공업 기술과 같은 것이다.
4) 辛乙
- 辛乙의 金剋木은 丁火가 있으면 공적행위보다는 개인적인 자유로운 생활을 하기 위하여 천(賤)한 직업에 해당하는 길을 택한 것을 의미한다.
- 賤은 貴의 반대어로 사용한 것일 뿐이다.
- 즉 농공상 및 국가에 물품을 납품하던 직업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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