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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쉽게 배우기 사주 쉽게 배우기

취격법

읽는 시간 약 29분

2장. 취격법

1. 기세의 판단을 통한 취격법

먼저 양간(陽干)은 신분을 좋아하고, 음간(陰干)은 실리를 따른다. 다음으로 天干으로 취격하는 것은 法(意圖 의도)와 같으므로 목적과 명분 그리고 투명한 실천 계획이 있어야 따른다. 지장간으로 취격하는 것은 결과, 효과, 이익 등이 동반되어야 따른다. 마지막으로 격이 金木이면 현장의 경험과 경력을 우선하며 실기에 능해야 하며, 격이 水火나 土이면 감성과 이론 및 선호하는 것을 우선하는 것이다. 특히 土는 환경에 따른 보유력을 활용하려는 자연스러운 태도가 있다.

寅月의 경우

  • 戊 – 여기(餘氣) 지나간 것이 남았다. 취격하지 않는다.
  • 丙 – 용(用) 미래에 쓸만한 재목이다. 우수한 재능 특징
  • 甲 – 체(體) 당대에 최고의 가치가 있다. 우수한 신분 특징

卯月의 경우

  • 甲 – 체(體) 절대적 신분과 명예 가치를 추구한다.
  • 乙 – 체(體) 상대적 신분과 통치 가치를 추구한다.

辰月의 경우

  • 乙 – 체(體) 신분 가치를 추구한다.
  • 癸 – 용(用) 선대 및 과거의 가치를 추구한다.
  • 戊 – 본(本) 자산가치를 추구한다.

1) 寅月

寅月은 사시(四時)로는 3양(三陽)으로 계곡의 물이 근본(根本)에 도착하여 水生木이라는 감성을 마련하는 시기다. 사계(四季)로는 甲木의 묘근(苗根)이 지난 겨울을 밑거름 삼아 새 삶을 시작하기 위해서 학습에 전념하는 시기다.

寅月의 體는 甲이고, 用은 丙이다. 戊는 丑月의 여기로 취격(取格)하지 않으며, 양화(陽火)를 품어서(含, 함) 만물을 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에 양일간(陽日干)은 體를 록(祿)으로 여겨서 취격하지만, 음일간(陰日干)은 用을 장생(長生)으로 여겨서 취격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는 丙에 사령(司令)하고 寅午戌 合局하고 丙이 투간(透干)하고 甲이 투간하지 말아야 한다. 간혹 寅午戌로 용사(用事)가 되었다고 전부 취격하거나, 丙火가 투간 했다고 취격하는 오류가 없어야 한다.

만약 甲으로 취격하면, 格은 하늘의 명령이 되고, 책임을 다하는 사람은 내가 되어 사회적 규칙에 맞게 개인적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므로, 日干의 정신(精神)은 관성(官星)에 있다. 만약 丙으로 취격하면, 장생이 용사하는 것이므로 日干의 정신은 식상(食傷)에 있다. 이에 부귀(富貴)를 추구하는 것이 다르게 된다.

임상 1) 행시합격, 부업으로 대관업 중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1壬申甲子庚寅辛亥乾

위 사주는 甲木이 寅月에 출생하고, 丙火에 사령하였으나 취격할 수 없으므로 현장의 기술자로 살아갈 수 없다. 그러므로 록(祿)을 취격해야 하지만 월비(月比)는 취격할 수 없으므로 등과 하지 못한다. 하지만 관설로서 정신을 삼아 제화(制化)하면 건록격으로 장원급제 할 수 있다. 그러나 인성이 비겁을 제지(制止)하지 못하거나 식상(食傷)을 제화하지 못하면 후천적으로 개인감정을 다스리지 못하여 식상으로 정신을 삼을 수 있다. 위 사주는 비겁(比劫)과 식상이 투간하지 못하였으므로 긴 여정의 인생 동안 건록격의 體를 유지하지 못하고, 식상으로 정신을 삼아야 하니 제 2의 직업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임상 2) 개업을 꿈꾸는 직장인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2辛丑丁酉壬寅丁巳乾

위 사주는 丁火가 寅月에 출생하고 丙火에 사령하고 정인격이다. 그러므로 현장의 기술자로서 평생을 살아가지 못하므로 등과(登科)해야 한다. 자격조건을 갖추기 바란다. 癸甲이 아니라 壬甲이므로 정서와 지적능력보다는 개업을 통하여 경제력에 도움이 되는 분야로 자격조건을 취득하여야 한다. 경영방식은 비견과 정관의 合化이므로 매니저를 통한 개업을 권장한다. 2021년 11월(2022년 壬寅) 辛壬甲이다. 시장진출에 대한 기획을 강조한다.

임상 3) 프리랜서 아나운서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6庚申戊午戊寅庚申乾

위 사주의 사령은 丙火이고, 體는 甲木이고, 用은 丙火이다. 양간은 氣를 따르므로 丙火가 寅午로 용사하고, 丙火에 사령 하였어도 격으로 정할 수 없으니 편관격으로 취격한다. 그러므로 日干의 정신은 관성을 따르는 듯하지만 丙火의 용사에 의하여 끝내는 식상을 따르게 된다. 이에 丙火가 용사 하였으므로 化殺하지 못하고, 식상으로 설화(洩化)하여 쓰게 되는 아쉬움이 있다. 프리를 선언한 아나운서의 사주다. 외적으로는 격이 되는 관성을 표방하나 내적으로는 용사가 되는 재능의 우수함을 이용한 이익을 따라야 하는 운명이라고 여긴다.

2) 卯月

卯月은 4양(四陽)으로 창문으로 빛이 들고, 뿌리가 뻗고, 줄기에서 눈이 트는 것과 같이 가지가 돋는다는 시절이다. 상생상극(相生相剋)으로는 뿌리가 뻗는 水生木과 가지가 돋는 木生火의 과정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제 학교와 사회에 나아가 배우고 익히며, 경쟁과 존대를 통하여 경력과 경험을 쌓아가야 한다.

體는 甲木이고 변체(變體)는 乙木이다. 합당한 과정을 거치려면 癸甲, 壬甲과 乙丙, 乙丁이 배합 되어야 한다. 특히 用과 본기(本氣)가 없으므로 재능과 자산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신분과 지위 및 권위있는 삶을 통하여야 한다. 만약 亥卯未 合局을 이룬다면 뛰어난 재능이나 개인적 바람 때문에 지위와 신분을 위주로 살아가기 보다는 재능을 추구하므로 간명(看命)에 주의하여야 한다.

만약 甲木으로 취격하면, 환경조건에 따라 배우고 익히는 보유력이 남다르므로 절대적 실력을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亥卯未 合局으로 득기(得氣)하면 신분과 재능을 동시에 충족하는 특별한 발현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재능은 신분과 지위의 상승 조건이 되지 못한다.

만약 乙木으로 취격하면, 변화된 자신을 외부에 노출시켜서 검증과 경쟁 및 관계 등을 해야하므로 상대적인 실력이 필요하다. 삶의 현장이 모두가 다르므로 시간과 공간에 따라서 능력 발휘의 대가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亥卯未 合局으로 득기하면 개인적인 재능과 사회적 조건 그리고 주변사람들의 영향 등에 의하여 전문성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서 신분과 지위도 상승 조건이 된다.

임상 4) 학생. 도시설계공학과(주거전공)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4戊子辛卯癸卯壬午乾

위 사주는 辛金이 卯月에 출생하여 乙木에 사령하고 乙方으로 진행하므로 편재격이다. 癸甲으로 절대적 실력을 통하여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선천적 운명 소유자가 후천적으로는 경쟁과 존대 및 성적순이라는 힘겨운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이에 乙丙으로 배합이 되어야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하지만 위 사주는 癸甲을 갖추고 있으므로 최선을 다하여 자기 성적을 유지하나 경쟁에는 미치지 못하므로 모든 시험에는 눈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2025년부터 2026년은 格이 乙丙으로 배합되는 기회가 왔으니 개고생을 해야 할 것 같다.

임상 5) 개업 약사, 2025년 매도하고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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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乙卯癸巳辛卯丙午坤

위 사주는 癸水가 卯月에 출생하고, 乙木에 사령하니 변화된 體로 취격하므로 식신격이다. 乙木이 투간하여 봄빛을 받고자 하니, 乙丙으로 배합 돼야 상대적 경쟁력에 의한 사회성이 좋아진다. 그리고 甲木의 體는 癸水가 있어야 절대적 실력에 의한 자신의 가격과 가치가 상향 된다. 하지만 乙木에 출생하면 亥卯未 木局이 있어야 재능이 월등한 것이다. 위 사주는 木局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재능 활동에 대한 경쟁력이 점점 약화되고 관계와 결과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이 생기게 된다.

임상 6) 대기업 UX디자이너, 카이스트卒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1戊申壬戌乙卯戊辰坤

위 사주는 壬水가 卯月에 출생하고 甲木에 사령하니 식신격이다. 하지만 乙木이 투간하여 신분상승을 통한 지위를 확보하기 보다는 재능을 통하여 사회성을 높이고자 하므로 상관격으로 다시 취격한다. 이에 壬甲으로 고유한 실력을 쌓아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인물이다. 그러나 癸甲이 아니므로 개인적 가치보다는 환경보유력에 의한 가격이 더욱 돋보인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乙木은 乙丙이 아닌 乙丁으로 사회생활을 하므로 신분보다는 재능에 대한 평가를 선호하게 된다.

3) 辰月

辰月은 양기(陽氣)가 점점 높아지므로 만물이 제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다. 곤충은 다리와 촉수가 발달되기 시작하고, 초목은 지엽이 돋고 꽃이 피기 시작한다. 사람도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을 마치고 사회에 나아가 경력과 경험을 쌓아가기 시작하는 걸음마를 뗀다. 辰中의 癸水는 인륜을 중요시 여기는 用으로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은 복 있는 장간(藏干)이다.

申子辰으로 용사하거나 취격하면 수명장수하고 부모의 은혜를 크게 받는다. 乙木은 體이므로 사회에 나아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를 좋아하고, 관계를 쌓아서 조직을 구성하기를 좋아한다. 乙丙으로 배합을 이루어 능력을 활용하거나 취격하면 등과하게 된다. 戊土는 본기로서 주왕(主旺)을 이루기 위해서는 年干이나 日干에 癸水가 투간돼야 부모의 유업으로 지주(地主)가 되며, 乙木이 투간돼야 스스로 자수성가하여 지주가 된다. 만약 戊土가 투간 하면 자연이 심고 거두니 인간이 관여하지 말아야 지주가 된다. 그러나 甲木이나 壬水 그리고 己土가 드러나면 경쟁자의 저항에 시달려야 하며, 적법하지 못한 편법을 활용하는 경영의 묘리를 행하여야 부를 이룬다. 하지만 대개 탕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임상 7) 영업직, 현재는 퇴직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7己卯乙巳壬辰丙午乾

위 사주는 乙木이 辰月에 출생하고 乙木 사령이다. 申子辰으로 局을 이루지 못하니 癸水로 취격 할 수 없으므로 재능을 통하여 현장에 적합한 직업 활동은 불가하다. 乙木은 동기 오행으로 취격 하지 못하니 등과 하지 못한다. 단지 乙丙으로 일반사회에 나가 직업 활동은 왕성할 수 있다. (戊土 본기로 취격 하지 못하니 부를 이루는 것은 자식의 대에 이루어진다. 하지만 體와 用으로 취격 하지 못하여 부득이 본기로 취격하므로 스스로 탕진하지만 않는다면 무사할 것이다).

임상 8) 5성급호텔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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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己卯乙亥丙辰癸丑乾

위 사주는 乙木이 辰月에 출생하고 편재격이다. 癸水가 투간 되었으나 용사하지 못하였으므로 취격 하지 못한다. 단지 주왕하여 유산을 잇는다. 그리고 乙木의 體로 취격 하지 못하므로 등과는 양보하여야 한다. 乙丙으로 배합되니 활발한 사회활동을 권장할 뿐이다.

4) 巳月

巳月은 6양(六陽)으로 염상(炎上)하는 시기다. 만물이 모두 제 모습을 갖추니 초목은 개화(開花)하며, 곤충은 날개를 펼치고 비상(飛上)하며, 동물은 번식을 시작한다. 사람은 법과 질서 및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경쟁을 시작한다. 이러한 연유로 생존율은 희박하며, 경쟁은 치열하다. 사회는 약육강식에 의하여 가난과 풍족이 나뉘기 시작하며, 지배와 피지배도 구분되기 시작한다.

巳中 戊土는 여기로 취격 할 수 없으니, 丙火를 도와서 신분과 관계를 유지하는 보좌를 하고, 庚金을 도와서 경제적 실용주의를 보좌한다.

庚金은 장래 경제적 안정과 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인 최초 계획과 같다. 만약 음일간이 庚金에 사령하고, 巳酉丑으로 용사하고, 庚金이 투간하면 취격한다. 하지만 丙火가 드러나면 취격하지 못한다. 만일 庚金으로 취격하게 되면 패중유성(敗中有成)하게 되므로 선고후락(先苦後樂)을 각오하여야 한다.

丙火는 번식(繁殖)과 같으므로 형체로 말하면 임산부와 같고, 머리에 갓을 쓴 것과 같다. 뜻으로 설명하면 많은 구름과 비를 몰고 다니는 바람과 같다. 만약 취격하면 사회지도자가 된다. 하지만 지나치면 사람이 머물지 않고 가뭄이 지속되므로 외롭고 가난하다.

임상 9) 광고기획사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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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丙午壬寅丁巳癸丑乾

위 사주는 壬水가 巳月에 출생하고 庚金에 사령하였으나 편재격이다. 원국에 庚金이 용사하니 자신의 재능으로 권리와 지적재산권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임상 10) 설비 사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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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辛巳庚寅癸巳辛酉乾

위 사주는 庚金이 巳月에 출생하고, 庚金에 사령하였다. 巳酉로 용사하니 후천적으로 인연을 만나 전수(傳授)하는 운명이다. 그러나 취격하지 못하니 재능을 권리화 시키는 부를 이룰 수는 없다. 丙火의 體로 취격하고 巳中 戊土가 보좌하니 작은 틀의 지배구조를 갖추게 된다.

임상 11) 디자인 회사 대표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7丙寅己亥乙巳壬戌乾

위 사주는 己土가 巳月에 출생하고 庚金에 사령하였다. 巳酉丑으로 용사하지 못하니 취격 할 수 없다. 그러므로 후천적으로 전해줄 권리나 재화가 넉넉하지 못할 것이다. 사령하지 않은 丙火의 體로 취격하니 등과해야 한다. 하지만 己土가 丙己로 보좌하니 공정과 상식으로 사회생활을 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잔재주(丙己, 己壬)를 피우는 시장 상인에 불과하다. 홍보나 광고에 어울리는 사업가라면 천금은 아니더라도 백물(百物)정도는 취할 수 있다.

5) 午月

午月은 사시의 기운이 난습(暖濕)에서 난조(暖燥)로 변화하는 시기다. 사람은 자신의 경험과 경력을 갈무리하는 과정과 가치를 최대치로 창출하고자 하는 목적을 지니게 된다. 그리고 사계의 기운은 木生火에서 火生土로 변화하는 시기다. 만물이 형체를 다 갖추고 번식을 하듯이 사람도 사회에 나아가 경쟁을 통하여 능력을 인정받고 독립하여 가정을 꾸리기 위한 변화를 시도한다.

卯中의 乙木속에 희신(喜神)이 순위를 정하기 위한 관계와 경쟁에 필요한 癸乙과 乙丙이라면, 午中의 丁火속에 乙丁과 丁庚은 상하와 지배구조 및 피아(彼我)에 필요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매우 심각한 것이다. 즉 한번 잘못되면 회복이 없는 낙오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므로 치열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午中의 丙火는 사시로는 난습이고, 사계로는 木生火로 개화(開花)의 시기이므로 과정은 관계형성 및 조직 구축이며, 목적은 조직관리자로서 지도력과 지배구조 상위에 올라가는 것이다. 午中의 己土는 중앙(中央)이라는 상징적 의미로 해석한다.

임상 12) 식당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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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戊午癸卯戊午癸丑坤

위 사주는 癸水가 午月에 출생하고 丙火에 사령했으나 丁方이므로 편재격이다. 丁庚으로 기술능력을 향상시키거나 乙丁으로 지적 능력을 향상시켜야 금화교역(金火交易)을 통하여 오래도록 자신의 직업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나(日干)는 지적 능력과 기술능력을 갖추지 못하였으므로 정관과 비견의 合化로 주문에 의한 대행업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그러면 丁庚은 기술자 고용, 乙丁은 여인에게 의지하는 형태이다.

임상 13) 변호사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7庚子壬戌丙午丁未乾

위 사주는 壬水가 午月에 출생하고 丁火에 사령하였다. 午未가 배합되었으니 직업활동을 위해 필요한 환경조건이 양호한 편이다. 三合과 상충(相沖)이 합중봉충(合中逢沖)되니 거듭된 발전으로 기득권자가 될 수 있다. 丁火사령에 丁火가 드러나니 정재격으로 취격한다. 2025년은 상신(相神) 운로이니 무력한 실력을 보강하여야 생존할 수 있다.

임상 14) 전직 기자, 아나운서, 방송국 사장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7癸丑癸亥丙午丁未乾

위 사주는 癸水가 午月에 출생하고 丁火에 사령하였다. 午未가 배합되어 직업 활동 배경이 안전하다. 그러나 三合을 얻지 못하니 좋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배우고 익히지 못하였고, 상충이 없으니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더욱이 日干 癸水가 丙火와 기제(既濟)하여 선량(善良)함을 주장하니 중도에 목적이 이지러진다. 편재격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하므로 가난한 학자와 같다.

6) 未月

未月에 만물이 형체를 모두 갖추었다는 말은 결실을 맺고 있는 모양을 의미한다. 그리고 辰月에 만물이 모두 드러났다는 말은 지엽과 개화를 이르는 말이다. 午未月에 만물이 모두 제 모습을 갖추고 있다고 하는 말은 개화와 결실을 맺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未月은 초목은 시들지만 결실은 익어가고, 곤충은 음기(陰氣)에 의하여 벽으로 숨지만 짐승은 강력한 부리와 이빨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未中 乙木은 用으로 자신이 걸어온 경력과 경험으로 亥卯未를 만나지 못하고 나태하면 나이가 들면서 점점 부실해진다. 만약 용사하여 취격하게 되면 나이가 들면서 점점 부귀를 취할 수 있다. 丁火는 體로 마땅히 취격 할 수 있다. 성인의 자세와 숙련자의 품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당연히 상신이 있어야 상격의 틀을 갖춘다. 己土는 본기로서 마땅히 취격 할 수 있다. 하지만 年干과 日干을 未中에 감추면 큰 장원에서 살게 되지만, 三合이나 庚金이 암합(暗合)하면 현장의 일꾼에 불과하다.

임상 15) 말썽꾸러기 입대함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5癸巳辛酉乙未丙子乾

위 사주는 辛金이 未月에 출생하고 편인격이다. 體로 취격하지 않으니 등과를 하게 된다면 개업이 가능한 자격조건이나 허가를 득하길 바란다. 원국에 乙木이 용사하지 않으니 자신에게 필요한 재능을 구비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月干에 주왕이 투간되니 가산 탕진을 할 우려가 있다.

임상 16) 가산 디지털단지 인쇄소 직원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6乙酉乙巳乙未辛酉乾

위 사주는 乙木이 삼복(三伏)에 출생하니 甲木이 있어야 설기(洩氣)로 인한 태심(太甚)과 칠살(七殺)에 의한 극설교가(極洩交加)가 되지 않는다. 만약 甲木이 없으면 상관합살(傷官合殺)이 유일한 생존방법이다. 하지만 상관이 없으면 비식(比食)으로 편관을 막아 서니 연대책임은 감당하여야 한다. 편재격이 식신생재(食神生財)하고 재생살(財生殺)하고 있는 틀이 좋은 격이다. 더욱이 구신이 격기신을 제화하여 재생살로 격을 튼튼하게 보호하고 있다. 그러므로 가장 낮은 곳에서 높은 자리에 앉게 될 것이다.

임상 17) 미싱사, 공중화장실근무, 식당점원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1丁酉辛亥丁未丁酉坤

위 사주는 辛金이 未月에 출생하고 亥未 合局으로 乙木이 용사하니 편재격이다. 丁火의 體와 己土의 本氣를 취격하지 못하니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 辛金日干이 未月에 출생하면 壬水가 있어야 사회문화 속에서 나를 지키고, 亥가 있어야 구청에 등록되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위 사주는 日干의 용법(用法)은 亥가 되니 평생 생존에는 지장이 없다. 그러나 편관을 대처하기에 식신이 비겁이 없어 나의 생존을 돕는 상대자가 없으니 스스로 감당하여야 한다.

7) 申月

申月은 만물이 형체를 잃어가고, 결실은 익어가는 시기다. 즉, 부모는 늙어가고 자식은 무럭무럭 성장해 가는 것과 같다. 이러한 성과에는 이로움 보다는 해로움이 많은 것이 만물에게 닥치는 현실이다. 자연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작은 실수도 낙오가 되며, 작은 리스크에도 큰 상처를 입게 된다. 만약 病이 발생하면 과거는 단절되고 성과가 상실되며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게 된다. 결국 생명과 생존을 위한 투쟁에서 午未월은 과거에서 미래로 넘어가기 힘들며, 申酉월은 낮은 가치에서 큰 가치로 오르기 힘들다.

壬水에 사령하면 申子辰으로 용사돼야 미래에 크게 이루기 위한 밑천을 마련하기 위해서 金生水로 가치를 착실히 쌓아간다. 하지만 용사하지 못하면 훗날 세대교체 시점에 낙오하게 된다. 庚金에 사령하면 申酉로 배합을 이뤄야 직업 활동에 필요한 조건이 안정화된 환경에서 근무하게 된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제련(製鍊)이 필수다.

임상 18) 무역회사 재무담당, 은퇴 후 직업 구하는 중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9庚子丁丑庚申戊申坤

위 사주는 타오르지 못하는 丁火가 申月에 출생하고, 庚金에 사령하고, 정재격이다. 壬水에 사령하지 않고 용사했으니, 불필요한 재능(노동, 기술, 장사)으로 삶에 매달리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임상 19) 수입자동차 딜러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7丁丑庚寅庚申癸亥乾

위 사주는 庚金이 申月 庚金에 사령하고 외격(外格)이다. 정관이 있으면 월비라 하지 않고 건록격이라고 부른다. 즉 외부인이나 이방인, 비주류가 아니고 주력 세력이 된다는 의미다. 그리고 인성이 식상을 제화하여야 공적 임무를 수행하고, 비겁을 제지하여야 개인행동을 삼가고 대의를 중요하게 여기는 인물이 된다.

하지만 日干이 득령(得令) 이외에 근왕(根旺)하면 체통을 지키지 못하는 파락호(破落戶)와 같고, 고관무보(孤官無輔)되면 향리(鄕吏)에 머문다. 위 사주는 인성이 비겁을 제지하지 못하였다.

임상 20) 명문대 출신 비서역할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10戊午癸巳壬申己卯坤

위 사주는 癸水가 申月에 출생하고 庚金에 사령하였다. 三合을 이루지 않으니 현장의 일꾼에 머물지 않으며, 方合을 이루지 않으니 장소나 지정 영역에 한정된 근무여건에서 생활하지 않는다. 巳申으로 六合을 이루니 기득권자의 명령과 이끌림에 따라서 생존 환경이 변하는 특징을 지닌 정인격이다. 그러나 상충을 만나 육해(六害)를 이루지 못하니 치열한 경쟁이 없는 申月생이므로 큰 신분에 오를 수는 없다.

“양인(陽刃)은 月支 장간(藏干)의 겁재가 體인 경우를 말한다. 또한 편관이 日干을 위협할 경우 月支 이외의 장간에 겁재가 體인 경우를 말한다. 전자는 양인이라고 하며, 후자는 양인합살(陽刃合殺)이라고 말한다. 전자는 스스로 일위(一位)가 되는 것이며, 후자는 참모가 되는 것이니 내근과 외근은 다시 간명하여야 한다.

통근(通根)은 日干이 지장간의 비겁을 얻은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육신의 역할로서의 비겁으로 인정하지 않으므로 日干 당사자가 타인을 대처하는 기법으로 여긴다. 가령, 癸水日干이 申中 壬水에 통근한 것은 나보다 우수한 인력을 활용하는 기법을 지닌 인물이라고 통변하면 된다. 또한 壬水가 辰中 癸水에 통근한 것은 내가 이끌어야 할 인물을 다루는 기법을 지닌 인물이라고 통변해야 한다.”

8) 酉月

하늘이 땅 문을 닫는 시기다. 하늘에는 구름이 흐트러지고, 천둥소리가 멈추기 시작한다. 들판에서는 개구리 울음소리가 멈추고, 모기의 입이 삐뚤어지기 시작한다. 산에서는 짐승의 이빨과 발톱이 매서워지고 털은 무성해진다. 공중에서는 새들의 발톱과 부리가 날카로워진다. 그러므로 성실 근면한 삶의 방법보다는 치열한 경쟁과 약육강식이 통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빼앗거나 뺏기거나, 대가를 지불하고 필요함을 얻는 물물교환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酉中 庚金은 사람으로 말하면 개인적 실력이 우수하여야 인정받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제련(製鍊)이 되어야 한다. 酉中 辛金은 대상자 및 수요자의 요청에 부합되어야 우수하다고 인정받게 된다. 그러므로 도세(淘洗)가 당연히 있어야 한다. 제련(製鍊)과 도세(淘洗)가 둘 다 있으면 상격의 가치를 자랑할 수 있다. 하지만 둘 다 없으면 의식(衣食)에 만족하여야 한다.

임상 21) 대학교 교직원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9乙酉庚戌乙酉庚申坤

위 사주는 양인격이다. 庚金이 酉月에 출생하고 辛金에 사령하였으니 壬水가 용법이다. 壬水가 용사하거나 드러나지 않았으니 庚金을 제련(製鍊)하여 제 실력을 갖춰야 한다. 하지만 필요(辛壬으로 배합을 이룬 것으로 수요자의 주문을 의미함)에 어울리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평생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임상 22) 주점 운영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5丙戌乙亥癸酉甲辰坤

위 사주는 乙木日干이 酉月에 출생하고 辛金에 사령했으므로 편관격이다. 丁辛으로 제련(製鍊)하여 자신의 재능 가치를 꾸준히 상승시키지 못하고 있다. 辛壬으로 도세(淘洗)하니 시장에 진출하여 사업성을 꾸준히 추구하고 있다. 그러므로 싼 가격에 자신을 파는 인물이다.

9) 戌月

작물은 씨앗을 남기고 사그라지며, 과일 나무의 뿌리는 튼튼해지는 것이 戌月이다. 그러므로 甲木이 소토(疏土)하여야 지난 시절의 풍요를 남기고 다음 해를 기다린다. 丁火가 용사하여 취격하게 되면 비록 풍요하나 평생을 노역에 시달려야 한다. 戊土의 본기로 취격하게 되면 대인관계의 소통력과 거래 간에 통상력이 뛰어나므로 효과가 크다. 하지만 己土가 투간되어 취격하면 교묘한 수법으로 부를 이루나 대의를 무시하므로 빈축을 사게 된다. 辛金의 體로 취격하면 등과하여 당나라를 오가게 된다. 그러나 庚金이 투간하여 취격하면 칼과 총을 든 포수와 다를 것이 없으니 시대를 만나지 못하면 무식한 인물로 변질된다.

임상 23) 식품영양학 교수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1乙酉乙未戊戌辛亥坤

위 사주는 乙木이 戌月에 출생하고, 丁火에 사령하였으나 정재격이다. 辛壬으로 용법에 맞으니 필요에 의한 적합한 인물이다.

임상 24) 원단회사 근무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3乙未辛巳戊戌辛酉坤

위 사주는 辛金이 戌月에 출생하고 甲木의 소토(疏土)가 없어, 특별한 자격조건을 갖추지 못하였으므로 평생 자기개발을 지속하여야 생존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위의 인물은 아직도 자기개발 중이니 실력은 늘지 않고 높지 않을 것이다.

丁火가 용사하지 못하였으니 기술과 노동을 경시하는 태도로 지적 능력을 강구하게 된다. 공부는 안하고 지식인이 되고 싶은 것과 다르지 않다.

辛金이 투간되었으나 취격하지 못하니 직책은 폼이고 일 머리는 충청도(나 몰러유)사람이다. 戊土의 본기로 취격함으로 정인격이다. 그러므로 파이낸싱이나 부동산 시장에 나가면 대우받을 것이다.

임상 25) 간호사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9己巳甲戌丙戌乙亥坤

위 사주는 甲木이 戌月 辛金에 사령했으므로 정관격이다. 비록 시대를 잘못 타고나 위인의 대행만 하다가 인생을 마치지만, 다음 생에는 등과하여 빛을 낼 것이다.

10) 亥月

木에게 戊亥는 生木(만물이 형체를 만들기 위해서 기를 모으는 때이다)하는 곳이다. 戊에서 관향(貫鄕)이 바로서고, 亥에서 출수(出水)하므로 조춘(早春)과 같다. 그러므로 반드시 甲木이 있어야 다음 해의 주인이 된다.

임상 26) 드라마 제작자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1戊子辛丑己亥辛亥乾

위 사주는 辛金이 亥月에 출생하고 甲木에 사령하나 상관격이다. 그러므로 비록 甲木이 용사하지는 못하였지만 상관패인(傷官佩印)의 역지사지를 거부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운명이다. 日干이 근왕하지 않으므로 인성의 특기자를 만나야 한다.

임상 27) 데이터 관리업무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7丙辰戊寅丁亥乙卯乾

위 사주는 戊土가 亥月에 출생하고, 壬水에 사령하고 편재격이다. 寅中 甲木에 사령이 있으니 측은지심(惻隱之心)을 담은 관계가 존중된다. 甲木에 사령하지 않고 또한 취격하지 못하였으니 현장의 일꾼으로서 살아가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자신의 신분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임상 28) 2005년 재수생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8丁巳戊午丁亥乙酉乾

위 사주는 戊土가 亥月에 출생하고 壬水에 사령하니 편재격이다. 合과 회합(會合)이 없고 상충하니 사람을 만나 부림을 당하는 방법으로 살 것이다.

11) 子月

子月은 일양(一陽)이 생동하는 시기로 그 기운이 유유(幽幽)하고 세밀(細密)하여서 정(情)으로 밖에 남을 수 없다. 명리서에서는 계곡에서 흐른다, 원양(遠洋)을 떠난다 등으로 표현한 것을 보면 정은 가슴으로 새기고 꿈과 이상을 위해서 외지로 떠나는 모양을 말하는 듯하다. 밀린 먹거리가 가장 많은 시기로도 표현한 것을 보면 풍족의 시기 라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먹거리의 풍족은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 자식과 제자 그리고 백성을 위한 행위라는 뜻으로 설명하고 있다.

만약 壬水에 사령하면 문화와 문명이 발전된 곳을 찾아서 전수받고자 하는 것이므로 대외 교류와 전통 교육에 힘써야 한다. 그러므로 申酉戌의 도움이 필요하다.

만약 癸水에 사령하면 감성과 자비 그리고 개인적인 소양에 힘써야 한다. 즉 나를 사랑하면 남을 사랑하는 것과 같으니 내면을 滿하게 하여야 한다. 살아갈 날들이 어찌 평탄 하겠는가. 그러므로 수원(水源)이 있어야 한다.

임상 29) 취업준비 중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9庚辰庚戌壬子丁丑乾

위 사주는 庚金이 子月에 출생하고 癸水에 사령하였다. 그러나 宅은 癸水이나 向은 壬水이므로 식신격이다.

12) 丑月

丑中 癸水에 사령하면 계곡과 얼음 밑을 흐르는 물과 같으니 자신의 사연은 스스로 해결하여야 한다. 子中 癸水가 스스로 자신의 사연을 해결하지 못하여 괴물이 되어간다면, 丑中 癸水는 그래도 스승도 만나고 희망도 만나니 귀와 눈을 통하여 괴물에서 벗어날 수 있다. 결국 지적 능력을 통하여 滿하게 하여야 하므로 巳酉丑으로 용사(用事)하거나 수원(水源)이 있어야 한다.

만약 辛金에 사령하면 부모나 스승이 수갑을 채운 듯한 인생을 살아가고, 남편과 자식 또한 나를 힘겹게 하여도 미워하면 안 된다. 너의 손발에 수갑을 차고 있지만, 마음에 평화는 얻을 수 있으니 다행이지 않느냐. 이와 같이 생존의 삶과 정신의 삶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巳酉丑으로 용사하여야 한다. 하지만 丙辛의 해동(解冬)만으로 살아간다면 걸어 다니는 밥그릇(부자가 된다)에 불과하다.

임상 30) 산림공무원 준비 중

대운수시주일주월주년주성별
1乙丑己未乙丑癸酉坤

위 사주는 己土가 丑月에 출생하고 辛金에 사령하고 용사하니 식신격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어느 곳에 직업으로 메어 놓고, 자신의 이상적인 꿈을 찾아서 실천하시기 바란다.

destiny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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