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간 지지
2장. 干支의 용도
1. 天干의 용도
天干은 천원(天元)으로 하늘의 기운을 의미한다. 사람은 천인합일(天人合一)로 하늘의 뜻(元氣)에 맞는 역행(逆行)을 알고, 만물에게 행사(行事)하는 순행(順行)을 알아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운명학에서는 자신이 세운 뜻(意志)에 맞는 계획적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러한 뜻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地支의 동정(動靜)에 따라 만물의 행사(行事)에 관여하여 계획을 실천하며, 지장간(地藏干)의 만물의 쓰임과 인간관계에 따라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天干의 용도(用途)다.
1) 水火의 용도
水는 생명(生命)의 생사(生死)에 작용하여 만물의 시작과 끝을 잇는 역할을 한다.
壬水는 추운 기운으로 더위를 식혀서 만물을 완성시키고 멈추는(死) 용도가 있다.
癸水는 한(寒)한 기운으로 따뜻한 기운에 반응하여 만물을 낳게(生) 하는 용도가 있다.
사람은 壬水의 용도를 활용하여 거두고, 말리고, 담궈서 보관하거나 판매하는 것에 사용하고, 癸水의 용도를 활용하여 심고, 양육하고, 배우고 익혀서 생존 활동에 필요한 재능으로 사용한다.
火는 생명의 성장(成長)에 작용하여 만물이 살아가는 과정을 돕는 역할을 한다.
丙火는 더운 기운으로 추위를 이겨서 만물이 제 모습을 갖추게 하는 용도가 있고, 丁火는 난(暖)한 기운으로 차가운 기운에 반응하여 만물을 견고하고 강하게 하는 용도가 있다.
사람은 丙火의 용도를 활용(長)하여 사람들을 기르고 가꿔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고, 丁火의 용도를 활용(成)하여 사물들을 두드리고 다듬어 생존 활동에 필요한 도구로 사용한다.
水火의 용도를 요약하면 丙火의 사람을 사용하는 적용술(適用術), 壬水의 사물을 사용하는 운용술(運用術), 癸水의 말과 글을 사용하는 재능, 丁火의 도구를 사용하는 재능이다.
| 구분 | 기운 | 작용 | 모양(결과) | 단어 |
|---|---|---|---|---|
| 癸水 | 生 | 출생(出生) | 근묘(根苗) | 배운다. 실력. 시작. |
| 丙火 | 長 | 산포(散布) | 지엽(枝葉) | 경쟁. 사회. 독립. 책임. |
| 丁火 | 成 | 익숙(益熟) | 결실(結實) | 전문. 경험. 숙련. |
| 壬水 | 滅 | 응결(凝結) | 종자(種子) | 모은다. 저장한다. 추수한다. |
① 丙火
丙火는 사람의 인품과 실력을 관찰하여 적재적소에 적용(適用)하며, 각자가 능력을 발휘하도록 인원 관리 및 조직을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지도력과 소통력을 겸비해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인원 관리는 합당한 임무에 따라 적용시키며, 소통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
지도력은 상하 관계와 실력의 차이는 두지만 차별은 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사람의 태도가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조직의 분위기를 해치는 태도 불량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며, 그런 사람을 중용해서도 안 된다.
또한 각자의 능력보다는 조직력을 우선해야 하므로 상호 협력에 필요한 분업 중시와 불필요한 월권은 금지하여야 한다.
선의의 경쟁과 상대의 직무를 존중하는 습관이 가장 튼튼한 조직을 이끄는 추앙받는 조직관리자가 될 수 있다.
丙火가 사람을 제대로 쓸 줄 아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조직의 목적을 명시(明示)하여야 하며, 자신도 목적 이외에는 방만하면 안 된다.
② 壬水
壬水는 사람 및 사물의 가치에 대한 쓰임을 관찰하여 적재적소에 맞게 운용(運用)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상품 구성 능력과 대외통상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
인원 관리는 능력의 차이에 따라 차등을 두어야 하며, 소통은 이익에 따라 변화를 두어야 한다.
지도력은 실적에 따라 차이는 두지만 차별은 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개인의 성향을 드러내지 않고 고객 및 대외관계자의 선호에 맞게 행동하여야 한다.
즉 상대 및 환경변화에 맞게 자신을 구성해야 하고 자신의 성향대로 생활하는 태도는 버려야 한다는 의미다.
壬水는 자신이 착실하게 닦아온 능력을 유유히 흘러가는 세상의 변화에 맞춰 써야 한다.
또한 세상에 필요한 상품을 쓰임 별로 분류하여 유통시켜야 한다.
이러한 壬水의 능력은 문명의 필요함을 고객에게 전하는 것이고, 후대에 전하는 것이다.
③ 癸水
癸水는 인간의 본질을 중요시하여 행복한 삶을 유도하는 길잡이와 같다.
물질 문명보다는 정신문명을 추구하여 풍족한 실생활을 위주로 하는 환경에서는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인간의 가치를 중요시한다는 측면에서 장점으로 부각된다.
그리고 丙火의 전체 조직을 우선하는 생활방식과 달리 개인의 권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고도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나름대로 장점이라고 봐야 한다.
또한 壬水가 이익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상대를 설득시켜야 하는 것과 다르게 초심을 회복시키고, 상처 난 감성을 위로하고 회복시켜 직시하게 하는 점이 다르다.
癸水는 개인의 자질을 중요시하며, 사회문화 발전 과정에서 인간 정체성과 윤리와 도덕을 중시해 왔다고 여긴다.
그러므로 자기 정체성의 본질을 알고, 자기 투자를 통하여 자기계발에 전념해야 한다.
항상 중인귀생(重人貴生)하는 마음으로 세상에 가장 귀한 것이 인간임을 명심해야 한다.
癸水는 사람 간에는 정(情)을 내는 대화가 필요하며, 개인적으로는 말과 글을 통한 실력 배양, 조직 활동에서는 교육과 기획 그리고 정책 및 운영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콘텐츠 구성 등의 역할을 해야 한다.
癸水가 하지 않아야 할 것은 준비력이 지나쳐서 불안증이 생기고, 감성이 지나쳐서 감정이 생기는 등의 정신적 동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자기 안을 잘 들여다보고, 자기가 누구인지 발견하고, 자기를 위로하며, 남을 위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④ 丁火
丁火는 癸水의 감정의 차오름과 인간 중심의 안정적인 기틀을 바탕으로 행복한 생활을 지향하는 사고와는 달리 지향점이 사물에 있다.
그러므로 癸水의 철학적 사유와 감성적 창의와 비교하여 물질적 창작과 금융적 풍요를 지향한다.
丁火는 산업사회에 필요한 연구와 개발 능력을 기반으로 사물 탐구력과 기술력을 발휘하여 전문성을 갖추는 장인정신이 있다.
육체와 사물을 활용한 예체능 분야, 의식주 생활에 필요한 각종 기술 분야, 산업 발전에 필요한 생산 분야, 기업이나 가정의 경제 활동에 필요한 금융 분야에 탁월한 재능을 보이고 있다.
결국 癸水가 사람의 본질을 바탕으로 재능을 만들어 간다면 丁火는 사물의 본질을 바탕으로 재능을 만들어 간다.
癸水가 생각하는 정신적 감각을 활용하는 재주가 있다면, 丁火는 보고, 듣고, 만져보는 신체적 감각을 활용하는 재주로 丁火의 재능은 문명 발전에 지대한 공이 크다.
丁火는 동양 색채를 중시하는 관념적·문화적 사고에서 벗어나 서양적 생활 방식에 해당하는 과학적·문명적 방식을 선호하게 된다.
癸水의 전통을 고수하는 전근대적 사고와 차이를 보이는 丁火의 미래에서 현대를 찾는 사고는 물질 문명의 발전을 이루는 초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시대 변화에 어울리지 못하는 이데아 현상을 일으킨다면 혁신이 아닌 반항만 불러 일으키는 진보에 불과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신구(新舊)의 조화를 이뤄야 무리 없는 발전을 맞게 될 것이다.
2) 金木의 용도
金은 癸水의 인도로 새로운 생명을 낳는 역할에 도움을 주는 풍부한 경험을 지닌 지혜가 되고, 壬水의 인도로 미래에 알맞게 쓰이기에 용이한 완성된 가치를 이룬 상품이 된다.
丙火의 인도로 제도에 맞춰 사회적 인물이 되고자 하는 노력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갖춘 지도자가 되며, 丁火의 인도로 고된 훈련과 거듭된 연습을 통해 재능을 갖춘 전문가가 된다.
木은 癸水의 인도로 자신에게 필요한 자질 계발과 타인에게 필요한 자기 개발을 통하여 삶에 필요한 앎의 기반이 되고, 壬水의 인도로 외부로부터 이미 선진화된 앎을 받아들이거나 전하는 역할을 통하여 경제력의 기반이 된다.
丙火의 인도로 사회제도에 따라 역할을 다하는 일원으로 활동함으로써 기득권의 기반이 되며, 丁火의 인도로 경험과 경력을 쌓아서 숙달된 유경험자로 노력함으로써 기술력의 기반이 된다.
金木의 용도를 요약하면 庚金은 숙련된 전문성, 辛金은 완성된 가치, 甲木은 도덕관과 개인적 지적 능력, 乙木은 윤리관과 사회적 경쟁력이다.
① 甲木
甲木은 새로운 싹에 비유하니 사람으로는 자라나는 꿈나무와 같다.
자신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水를 딛고 일어서야 하며, 꿈나무를 키워 주려면 火로서 가르쳐야 한다.
그러므로 甲木은 교육을 받아야 하며 교습을 해야 한다. 즉 자기 계발이 필요하며, 타인도 개발을 시켜 줘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甲木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하니 水火의 배합이 이루어져야 동량지재(棟梁之材)가 된다.
癸丙의 배합은 교육이라고 하며, 丁壬의 배합을 훈련이라고 하는 것은 배합의 어울림에 따라 달라지는 역할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또한 戊土의 배합은 물건을 바로 세우는 건축이라고 하며, 己土의 배합을 사람을 바로 세우는 건립이라고 하는 것도 환경 인식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배합(相生相剋)에 따라 역할이 다름과 역할(喜忌神)에 따라 임무가 다름을 익혀 고유한 개인의 할 일을 정할 수 있다.
甲木은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없으므로 배합을 이루어야 용도가 나타난다.
만약 배합을 이루지 못하면 자신이 계획하여 쓰임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나를 쓰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② 庚金
庚金은 번식하여 생겨난 결실에 비유하니 사람으로는 익숙한 숙련자와 같다.
자신을 견고한 숙련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火로 훈련을 받아야 하며, 전문가를 양성시키기 위해서는 水로 훈련을 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庚金은 훈련을 받아야 하며, 훈련을 시켜야 한다.
이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庚金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하니 水火의 배합이 이루어져야 장인(匠人)이 된다.
癸丙의 배합은 단련(鍛鍊)이라고 하며 丁壬의 배합을 제련(製鍊)이라고 하는 것은 배합의 어울림에 따라 달라지는 역할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또한 戊土의 배합은 건물을 바로 세우는 축성(築城)이라고 하며, 己土의 배합을 제품을 바로 세우는 생산(生産)이라고 하는 것도 환경 인식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庚金은 경험과 경력을 통하여 자신의 가치를 높여나가고, 훈련과 단련을 통하여 전문성을 높여나가기 위해서는 음양의 배합이 이루어져야 특출한 인물이 된다.
만약 배합을 이루지 못하면, 지속적 발전을 꾀하지 못하므로 늦은 나이에 경쟁에서 뒤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③ 乙木
乙木은 번식을 위하여 무성하게 자라나는 초목에 비유하니 사람으로는 왕성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모습과 같다.
원활한 대인관계와 사회적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火가 소통을 도와야 하며, 경험과 경력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지혜로운 인물이 되려면 水가 밀어주어야 한다.
乙木은 경쟁과 존대를 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乙木이 이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하니 水火의 배합이 이루어져야 알맞은 능력을 발휘하고, 제때에 목적을 이룰 수 있다.
癸丙의 배합은 성장(成長)이라고 하며, 丁壬의 배합을 교류(交流)라고 하는 것은 배합의 어울림에 따라 달라지는 역할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또한 戊土의 배합은 조직을 바로 세우는 정책이라고 하며, 己土의 배합을 어긋남을 바로 세우는 치유(治癒)라고 하는 것도 환경 인식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乙木은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없으므로 음양의 배합이 이루어져야 용도가 나타난다.
만약 水火의 배합과 戊己의 인식을 이루지 못하면 자신이 계획하여 쓰임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나를 쓰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④ 辛金
辛金은 결실을 이룬 종자에 비유하니 사람의 가치가 완성된 것을 말한다.
이러한 가치의 완성은 ‘결과값이 크다, 작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운명에 맞는 값어치를 말한다.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고 교류를 통하여 적당한 위치를 점유하기 위해서는 水가 있어야 하며, 변화하는 사회에 새로운 적응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서는 火가 있어야 한다.
辛金은 품질 개선과 상품 구성을 통하여 문명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辛金이 이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하니 水火의 배합이 이루어져야 알맞은 가치를 만들고, 제때에 목적을 이룰 수 있다.
丁壬의 배합은 통상(通商)이라고 하며, 癸丙의 배합을 수원(水源)이라고 하는 것은 어울림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戊土의 배합은 거래를 바로 세우는 경영(經營)이라고 하며, 己土의 배합을 어긋남을 바로 세우는 재활(再活)이라고 하는 것도 환경 인식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결국, 辛金은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없으므로 陰陽의 배합이 이루어져야 용도가 나타난다.
만약 水火의 배합과 戊己의 인식을 이루지 못하면 자신이 계획하여 쓰임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나를 쓰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3) 土의 용도
土는 化하는 기운으로 水火의 기운(氣運)을 중화(中和)하여 기질(氣質)이 된다.
기질은 金木이라는 기질형(氣質形)을 이루어 존재(存在)를 탄생시키는 용도로 쓰인다.
결국 土의 化하는 기운은 중재와 같은 것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의 현관이나 창문과 같다.
연극에 비유하면 무대와 같으며, 계절로는 간절기와 같다.
이와 같이 중간(中間)이라는 의미와 변화(變化)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중화(中和)라고 한다.
운명학에서는 세상의 변화 정보를 감지하여 적응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서는 戊土가 있어야 하며, 자신의 변화 정보를 감지하여 자기 투자와 자기 계발을 통한 가치를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己土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결국 土는 자연에서는 성장을 위한 변화의 마디마디에 존재하며, 운명학에서는 환경과 나의 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감지하는 것에 쓰인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역할을 담당하는 요소인 土가 없다면, 개인적으로는 철모르는 사람이 되며, 사회적으로는 인식 효과를 거두지 못하게 된다.
결국 戊土는 환경 변화 인식을 통한 적응력 향상, 己土는 자기 변화 인식을 통한 개발 가치 상승에 대한 효과를 일으킨다.
① 戊土
天干의 戊土는 품는(함, 습) 기운으로 자연계의 규칙적 변화를 담당하는 기운이다.
즉 자연계의 기운 변화를 위치 에너지와 시간 에너지로 구분하여 배분하고 조율하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운명학에서는 한난(寒暖)을 조율하여 시작과 끝이라는 생멸(生滅)을 인식할 수 있게 해주며, 주변 배경의 변화를 인식하여 적응력을 높여주는 역할도 한다.
戊土가 자신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丙火를 머금어야 정세(政勢)를 인식하게 되고, 壬水를 품어야 시세(時勢)를 인식하게 된다.
이와 같은 배합이 이루어지면 喜(丙戊, 戊壬)한다고 하며, 배합이 부족하면 忌(戊癸, 丁戊)하다고 한다.
이것은 환경의 변화를 빠르게 인식하여 적응력을 높이는 감각의 많고 적음, 예민함과 둔감함을 구분하기 위해서다.
또한 戊土가 지나쳐서 온풍(溫風)과 한풍(寒風)을 차단하는 것처럼 되는 태과(太過)와 불급(不及)은 환경 변화를 곡해(曲解)함에서 비롯된 불안정한 상태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戊癸의 돈후(敦厚), 丁戊의 매광(埋光), 戊戊壬의 제방(堤防), 戊戊丙의 회화(晦火), 己癸癸의 농습(濃濕), 丁丁己의 토조(土燥, 金燒), 己壬의 토붕(土崩, 洪水), 丙己의 토조(土燥, 木枯) 등을 의미한다.
丙戊, 戊壬과 같이 배합이 아름다우면 喜하다고 하며, 戊癸, 丁戊와 같이 배합이 아름답지 못하면 忌하다고 한다.
희기(喜忌)의 구분으로 환경의 변화를 빠르게 인식하여 적응력을 높이는 감각이 뛰어난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
② 己土
天干의 己土는 뿜는(토, 파) 기운으로 자연계의 법칙이 만드는 만물의 성장을 위해 형체 변화를 담당하는 기운으로 사람에게는 개인적 자질과 성장 실력을 체크하여 보완하는 자기 개발에 필요한 요소를 인식할 수 있는 에너지이다.
운명학에서는 조습(燥濕)을 조율하여 개인적 지식 및 기술 성장 정도를 파악해 주는 인식 체계로서 자질 계발과 기술 개발의 원동력이 된다.
이에 자신에게 맞는 지식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癸水와 배합을 이루어야 하며, 기술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丁火와 배합을 이루어야 한다.
수화(水火)와의 배합이 아름다우면 喜하다고 하며, 아름답지 못하면 忌하다고 한다.
이런 희기의 구분은 자기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가치를 높여 나가는 인물인가, 정체되어 발전을 못하고 있는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己土가 지나쳐서 턱(보, 堡)이 여러 개 있는 것을 정체성을 찾지 못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태과(太過)와 불급(不及)에서 비롯된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다.
임상 1) 자영업
5 甲 丁 甲 丙 坤
辰 亥 午 子
첫째, 수화기제(水火旣濟)는 丁壬이므로 목적은 경제이고 과정은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둘째, 토수합일(土水合一)은 戊壬이므로 판매왕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화토동근(火土同根)의 丙戊의 가치는 신분을 상승시키는 것이다.
셋째, 水生木은 壬甲이므로 거래에 대한 앎을 실력으로 만들어야 한다.
火剋金은 丁庚이어야 숙련자가 되는데 원국에 없으므로 일꾼은 고용하여야 한다.
이에 남편은 일꾼을 만날 것이다.
임상 2) 의류 임가공
3 戊 己 癸 壬 坤
辰 丑 卯 申
첫째, 水剋火는 癸丙으로 공직사회에 나아가기 위한 지적 실력을 쌓는 것이다.
그러나 원국에 없으므로 실력은 쌓으나 공공성은 부족하다.
둘째, 土剋水는 戊癸이니 문과 감성자가 이과생으로 기술직을 접목하여야 한다.
火生土는 丙己로 장래 사회에 필요한 인물이 되기 위해서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방면으로 재능을 개발하여야 한다.
하지만 丙火가 원국에 없으므로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속에 무엇이 자기에게 맞는지 고민하는 운명이다.
셋째, 水生木은 壬乙이므로 학교 교육에서 배우고 익힌 것은 교양이다.
그러므로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다시 배워야 전공이 생긴다.
火剋金은 丙辛으로 부모의 유업이나 스승의 후계로 정해져야 가치가 창출한다.
그러나 丙火가 원국에 없으므로 부모의 유업을 계승하기는 수월하지 않다.
이에 사회에 나아가 스승이라는 멘토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를 따르면 가치가 창출된다.
2. 지지의 용도
地支에는 계절, 온·습도, 만물(喜忌神)이 존재한다. 계절에는 사람의 생존에 필요한 시간과 만물이 있고, 온·습도는 만물의 생멸(生滅)을 주관하고, 만물(喜忌神)은 사람의 생존에 필요한 것을 의미한다. 자연이 베풀어 준 ‘존재’라는 은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地支에서 시간과 만물을 찾고, 天干으로 실천 계획을 구축하여야 한다. 地支는 8개의 구역(八卦)으로 나눌 수 있고, 각 품(卦)마다 주어진 사람의 역할이 있다.
1) 춘절
춘절(春節)은 근본(根本)이 형성되는 동지부터 입춘 사이의 시기와 만물이 소생(所生)하는 입춘부터 춘분 사이의 시기를 포함하고 있는 계절이다. 상생으로는 水生木으로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라고 한다.
癸水의 水生木인 癸甲은 자질을 개발하기 위해서 하늘 생각(天干의 癸水)을 닮은 창의(創意)로 실력을 개발하는 것, 부모 생각(子丑의 癸水)을 닮은 인습(因襲)으로 실력을 개발하는 것, 사회적 발전 과정에서 성장에 필요(辰中의 癸水)한 실력을 개발하는 것, 외부 세계(해외 및 이상 세계를 포함)에서 형성된 생각(壬水)을 닮은 실력을 개발하는 것이 있다. 相生은 자신에게 필요한 실력을 쌓는 과정을 말하며, 훗날에는 발휘할 능력이 된다.
| 기준 | 계절 | 온습 | 상생 | 지지 | 지장간 | 기운/상생 |
|---|---|---|---|---|---|---|
| 四時 | 春 | 寒濕 | 水生木 | 子丑의 時期 | 癸癸辛(己)의 根 | 癸水의 生氣 / 金生水 |
| 四時 | 春 | 寒濕 | 水生木 | 寅卯의 時期 | (戊)丙甲甲의 苗 | 甲木의 生氣 / 木生火 |
① 子丑
동지부터 입춘까지의 45일간의 시령을 子丑이라고 표기한다. 당령은 癸水이며, 사령은 癸, 癸, 辛이다. 상생은 水生木으로 자신의 실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水生木을 위해서는 정신적 근본과 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마련해 주는 金生水의 갖춤이 필요하다. 즉, 정신력과 생활력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金生水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 훗날 辛癸의 갖춤은 자신의 고유한 실력으로 드러나게 되며, 庚癸의 갖춤은 외부인에게 필요한 실력으로 드러나게 된다. 그러므로 자기 적합성은 辛癸이고 타인 적합성은 庚癸가 되는 것이다.
② 寅卯
입춘부터 춘분까지 45일간의 시령을 寅卯라고 표기한다. 당령은 甲木이며, 사령은 丙, 甲, 甲이다. 상생은 水生木으로 환경에서 제공하는 지식을 습득하여 자기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水生木을 위해서는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한 장래 쓰임을 계획하는 木生火의 갖춤이 필요하다. 즉, 생존에 필요한 자기 실력을 쌓아가는 水生木과 쌓은 실력을 발휘하기 위한 장래 계획이 역할이다. 훗날 甲丙의 갖춤은 인간관계에 필요한 지적 능력으로 드러나며, 甲丁은 사람이 사물의 쓰임을 적합하게 활용하기 위한 기술 능력으로 드러나게 된다. 그러므로 甲丙은 사람 적응에 적합하며, 甲丁은 사물 운용에 적합하다.
2) 하절
하절(夏節)은 지엽(枝葉)을 펼치는 춘분부터 입하 사이의 시기와 만물이 번식(繁殖)하는 춘분부터 하지 사이의 시기를 포함하고 있는 계절이다. 상생으로는 木生火로 사회 체계에 적합한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한다. 자신의 실력을 앞세우기보다 환경에 적합한 생활 방식이 필요한 시기다.
丙火의 木生火인 乙丙은 안정된 기존 조직의 생활 방식을 따라야 한다는 것과 같고, 己土의 丙火에 의한 乙丙은 기존 인물이 중시하는 방식을 따라야 한다는 것과 같다. 寅中의 丙火에 의한 乙丙은 사회적 틀에 적합한 생활 방식보다는 개인적 특기를 앞세워서 스스로 영역을 개척해야 한다. 丁火의 木生火인 乙丁은 조직 사회에 필요한 기술 지원 및 금융 지원 그리고 예체능 서비스 분야에서 보좌를 해야 한다. 이와 같은 상생은 타인에게 필요한 능력을 발휘하는 과정이 되며, 훗날 실적이라는 결과로 인정받게 된다.
| 기준 | 계절 | 온습 | 상생 | 지지 | 지장간 | 기운/상생 |
|---|---|---|---|---|---|---|
| 四時 | 夏 | 暖濕 | 木生火 | 卯辰의 時期 | 乙乙癸(戊)의 枝葉 | 乙木의 長氣 / 水生木 |
| 四時 | 夏 | 暖濕 | 木生火 | 巳午의 時期 | (戊)庚丙丙의 花 | 丙火의 長氣 / 火生土 |
① 卯辰
춘분부터 입하까지의 45일간의 시령을 卯辰이라고 표기한다. 당령은 乙木이며, 사령은 乙, 乙, 癸이다. 상생은 木生火로 자신이 개발한 실력을 검증과 경쟁을 통하여 사회관계망을 넓혀 나가는 역할을 한다. 사회적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水生木을 갖춰 필요한 실력을 쌓아야 한다.
결국, 地支의 卯辰은 사회 관계 및 인간 관계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여야 하며, 이에 필요한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水生木으로 보좌해야 한다는 것이다. 훗날 癸乙의 갖춤은 조직 내부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쓰이고, 壬乙은 조직 대외 경쟁력에 필요한 전략으로 쓰이게 된다. 그러므로 癸乙은 조직의 합리적 운영에 필요한 적합성이고, 壬乙은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사회적 경쟁에 필요한 적합성이다.
② 巳午
입하부터 하지까지의 45일간의 시령을 巳午라고 표기한다. 당령은 丙火이며, 사령은 庚, 丙, 丙이다. 상생은 木生火로 자신이 속한 가정 조직과 사회 조직의 안녕과 발전을 위주로 생활해야 하는 조직 운영자의 역할과 같다. 즉, 개인의 안녕이 아닌 전체 조직을 위한 방식이라는 의미와 같다. 생산성 있는 결과를 얻어 조직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火生土를 갖춰야 한다. 결국, 地支의 巳午는 개인보다는 전체의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이에 필요한 결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火生土로 보좌해야 한다. 훗날 丙戊의 갖춤은 조직의 대외적 경쟁력과 내부의 실적 향상에 도움이 되며, 丙己는 개인기를 우선하는 방식의 삶을 추구하므로 조직 경쟁력보다는 개인 경쟁력으로 결과를 드러낼 수 있다.
3) 추절
추절(秋節)은 결실(結實)을 맺어 가는 하지부터 입추까지의 시기와 결실이 익어가는 입추부터 추분까지의 시기를 포함하고 있는 계절이다. 상생으로는 火生土土生金으로 익숙한 지도자의 모습으로 거듭나는 과정이라고 한다. 자신의 경험과 경력을 더욱 알차게 구성하여 가치를 높여나가는 방식이 필요한 시기다. 이와 같은 상생을 금화교역(金火交易)이라고 한다.
丙火의 丙庚 교역은 가정과 사회 조직을 이끄는 지도력을 발휘하여 성과를 이루는 능력을 지닌 인물됨을 갖춘 운영자의 모습이다. 己土의 丙火에 의한 丙庚은 명령권자를 보좌하는 중간 관리자의 모습이며, 寅中의 丙火에 의한 丙庚은 아랫사람을 이끌어 성숙하게 만드는 윗사람의 모습이다.
丁火의 丁庚의 교역은 가정과 사회 조직에 필요한 금융 및 과학 기술력을 발휘하여 기초 산업에 기여하는 역할을 한다. 午未의 丁火에 의한 丁庚은 예체능 및 자연 과학을 활용한 연구와 개발에 힘써 문명 발전에 기여한다. 戌中의 丁火에 의한 丁庚의 재능은 사용하던 자연재, 활용 중인 도구, 노쇠한 육체를 재사용하기 위한 재활과 복구와 같은 역할을 한다.
| 기준 | 계절 | 온습 | 상생 | 지지 | 지장간 | 기운/상생 |
|---|---|---|---|---|---|---|
| 四時 | 秋 | 暖燥 | 火剋金 | 午未의 時期 | 丁丁乙(己)의 實 | 丁火의 成氣 / 火生土 |
| 四時 | 秋 | 暖燥 | 生金 | 申酉의 時期 | (戊)壬庚庚의 果 | 庚金의 成氣 / 土生金 |
① 午未
하지부터 입추까지 45일간의 시령을 午未라고 표기한다. 당령은 丁火이며, 사령은 丁, 丁, 乙이다. 상생은 火剋金으로 환경에서 주어진 여건을 활용하여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과 사회적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역할이다. 즉, 지난 시절의 경험과 경력을 기반으로 주변 여건을 활용하여 자신의 가치를 재창출해야 된다는 의미다. 이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경력과 경험을 쌓아 가는 과정을 거치는 木生火의 갖춤이 있어야 한다. 결국, 地支의 午未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역할과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이와 같은 역할 수행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경력과 경험의 과정이 되는 木生火를 거쳐야 한다.
② 申酉
입추부터 추분까지 45일간의 시령을 申酉라고 표기한다. 당령은 庚金이며, 사령은 壬, 庚, 庚이다. 상생은 火剋金으로 자신의 숙달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성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전문성을 터득하였으니 품질 높은 생산성 있는 역할을 담당하여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 품질 높은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사회적 필요성에 부합하는 때와 시장성이 요구되는 환경으로 이끄는 金生水의 갖춤이 있어야 한다. 결국, 地支의 申酉는 숙달된 전문가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火剋金이 있어야 하며, 시장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金生水가 있어야 한다.
4) 동절
동절(冬節)은 거두어들이는 입동부터 동지까지의 시기와 거두어들여서 쓰고, 보관하는 추분부터 입동까지의 시기를 포함하고 있는 계절이다. 상생으로는 金生水로 완성된 실력이 자랑할 만한 가치를 지녔으니 세상에 내어 인정받도록 유통하는 과정과 같다. 자신의 가치와 상대의 가치 및 각종 산물의 가치를 시장성에 알맞게 구성하고, 유통 환경을 스스로 만들거나 기존 환경을 활용하여 통상을 개시(開示)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壬水의 辛壬의 통상 환경은 시장 경제를 배경으로 펼치게 되는 경영 전문가의 자질을 갖춘 것을 의미하며, 癸水의 辛癸는 경영을 지원하는 교육, 전략기획 및 컨설팅에 대한 자질을 갖춘 것이다. 亥子의 辛壬은 시장활동을 통하여 경제력을 부강시키기 위한 사업가와 같다. 申中의 辛壬은 중간 역할을 통하여 이익을 남기는 중재와 중개와 같다.
| 기준 | 계절 | 온습 | 상생 | 지지 | 지장간 | 기운/상생 |
|---|---|---|---|---|---|---|
| 四時 | 冬 | 寒燥 | 金生水 | 酉戌의 時期 | 辛辛丁(戊)의 品 | 辛金의 滅氣 / 火剋金 |
| 四時 | 冬 | 寒燥 | 金生水 | 亥子의 時期 | (戊)甲壬壬의 種 | 壬水의 滅氣 / 水生木 |
① 酉戌
입추부터 입동까지의 45일간의 시령을 酉戌이라고 표기한다. 당령은 辛金이며, 사령은 辛, 辛, 丁이다. 상생은 金生水로 시장경제에 맞게 자신 및 산물의 가치를 구성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즉, 지난 시절의 완성된 실력과 거두어들인 산물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하여 세상에 내놓아야 한다. 이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金生水를 갖춰야 재활과 재생산을 통하여 변화하는 세상에 맞게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地支의 酉戌은 자신의 가치를 시장 상황에 맞게 구성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와 같은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火剋金으로 자신의 가치를 재창출하는 과정을 걸어야 한다.
② 亥子
입동부터 동지까지의 45일간의 시령을 亥子라고 표기한다. 당령은 壬水이며, 사령은 甲, 壬, 壬이다. 상생은 金生水로 대외 거래 관계를 형성하여 산물을 거래하거나 문명 발전을 통하여 이룩한 현실적인 우수한 선진 문화를 교류하는 것이 역할이다. 즉, 상품 유통, 문화 교류 등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통상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水生木으로 고객 관리 및 후계자 양성을 해야 한다.
정리 표
| 天干 | 온습 | 지지(시간) | 단어 |
|---|---|---|---|
| 癸 | 寒濕 | 子丑 | 지식. 감성. 창작. 母性. |
| 丁 | 暖燥 | 午未 | 기술. Beauty. 연구. 父性. |
| 丙 | 暖濕 | 巳午 | 소통. 조직. 운영. 사회. |
| 壬 | 寒燥 | 亥子 | 유통. 동경. 경영. 대외. |
| 甲 | 寒濕 | 寅卯 | 학습. 성적. 교육. 우정. |
| 庚 | 暖燥 | 申酉 | 훈련. 숙달. 전문. 강강. |
| 乙 | 暖濕 | 卯辰 | 설득. 관계. 행정. 동료. |
| 辛 | 寒燥 | 酉戌 | 공급. 인기. 운용. 거래. |
| 戊 | 卑燥 | 辰巳 戌亥 | 환경인식. 환경적합. 최적화. 유지. |
| 己 | 卑濕 | 丑寅 未申 | 자기인식. 자기적합. 소유화.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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